지난 11월 16일 콜로라도 스프링스 한국학교에서 개최한 김치 바자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이번 행사는 한국학교 운영기금을 마련하고 자랑스러운 한국문화를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지역주민, 학부모님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바자회에서는 한국학교 학부모와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담근 배추김치, 깍두기, 오이김치가 판매되었다, 또한 김치 이외에도 비빔밥, 떡볶이, 닭강정, 소떡소떡 판매코너도 마련되었다. 더불어 어린이들의 전통놀이 체험과 달고나 만들기, 한국과자 판매 및 한글이름 쓰기 행사도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학교 운영에 필요한 기금을 마련함과 동시에 한국 문화를 알릴 수 있게 되었고, 많은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는 기회가 되었다. 그리하여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하고, 의미있는 행사를 기획하고 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이번 김치바자회는 한글학교의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한국의 맛과 정을 나눈 의미있는 자리였다. 한국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한국 문화를 잇는 다리 역할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계획이다.


지난 토요일 15주간 이어진 가을학기 수업을 마무리하며 종강식을 개최하였다. 이번학기 동안 학생들은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우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종강식에서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모여 학기를 되돌아보고 성취를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학생들과 함께 떡볶이를 만들어 나누어 먹는 시간을 통해 한국어 길거리 음식 체험을 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이어진 상장 수여식에서는 학업 성취도가 높은 학생들과 성실히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이 상장을 받았다. 교사들은 학생들의 노력과 열정을 칭찬하며 앞으로도 한국어 학습을 계속 이어나가기를 응원했다. 앞으로도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과 함께 성장하는 한글학교가 될 것이다.
이번 종강식을 끝으로 한글학교는 잠시 겨울방학에 들어가며, 오는 봄학기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기사제공 스프링스 한국학교 교사 김윤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