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4월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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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스프링스 통합한국학교 2022년 첫 행사로 설날잔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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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 달 29일 토요일, 콜로라도 스프링스 통합한국학교에서 한국어를 수강하는 학생들은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세배를 하며 부모님들과 선생님들께 새해인사를 드렸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우리 고유 명절인 설날의 의미를 함께 배우고, 전통문화의 즐거움과 소중함을 체험 하였다. 이날 학생들은 팽이만들기, 복주머니만들기, 세배하기등, 한국의 설 풍습을 몸소 경험 하는 시간을 가졌고, 만든 팽이를 가지고 팽이치기를 하여, 가장 오래돌린 학생에게 수상을 하였다.

또한, 선조들이 설날에 음식을 나누고, 새해의 복을 기원하듯, 한국학교에서도 떡국을 먹으며 설날의 의미를 되새보는 시간을 가졌다. 떡국을 먹으면 나이 한 살을 더 먹는 다는 의미와 더불어, 떡국은 뽀얗게 희고, 곱게 새로 태어나라고 만든 한국 고유의 설날 음식으로 백옥 같은 하얀 떡과 국물로 지난해 묵은 때를 깨끗이 씻어 낸다는 뜻이 담겨있다고 한다. 이처럼 학생들이 한국학교 행사를 통해서 이런 한국의 문화와 전통의 진정한 의미를 하나씩 알아가고, 이를 통해 한국의 전통 문화를 잊지않고 기억하고자 하는 바램을 담아서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를 통해 미국에서 설날을 맞는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쁜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또한 코로나라는 특수한 상황에서도 밝게 웃을 수 있는 아이들의 모습처럼 가정에서도 이번 설은 더 건강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래본다.

-콜로라도 스프링스 통합한국학교 교사 김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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