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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수요일 밤부터 금요일 아침까지 한파주의보 발령

수요일 밤 덴버 섭씨 -24도까지 떨어져

국립기상청 (National Weather Service)은 수요일(21일) 오후 8시부터 금요일(23일) 오전 11시(MST)까지 한파 주의보를 발효했다.

기상청은 수요일 최고기온은 화씨 40도대에 이르지만 오후부터 기온이 갑자기 떨어져 최저 화씨 -12도(섭씨 -24도)를 예상해 기온 차가 무려 50도에 이를 것으로 발표했다.

덴버와 중부, 동부 중앙, 북부 중앙의 넓은 지역에 걸쳐 영향을 주는 이번 한파는 차가운 바람과 낮은 온도로 체감온도를 더 떨어지게 해 매우 위험하다. 만약 보호장비 없이 낮은 온도에 피부가 5분 이상 노출되면 동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파주의보가 발령된 목요일은 부분적으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지만 최고기온은 화씨 -1(섭씨 -18)에 그칠 것으로 예상하며, 목요일 밤에는 기온이 약 -10(섭씨 -22)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한파주의보가 끝나는 금요일부터 기온이 조금씩 올라 주말인 크리스마스 연휴에는 40-50도대를 형성할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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