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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새로운 한국주류 열풍의 주인공 만난다…오스트 아메리카 컴퍼니의 권승준 대표

“바른 길 가는 주류시장 만들 것”

한국에서 최근 주류 시장의 화두는 단연컨데 ‘뉴트로(New+Retro)’다. 뉴트로는 복고를 새롭게 즐긴다는 뜻으로, 젊은 세대 사이에서 과거를 재해석해 요즘 방식으로 즐기는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 특히 대선주조가 70년대 많은 사랑을 받았던 ‘대선소주’를 다시 부활시켜 당시 제품을 기억하는 소비자들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켰고, 젊은 층 소비자들에게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호기심을 자극해 출시 15개월 만에 누적 판매 1억병을 달성했다. 대선소주에 함유된 벌꿀이 숙취 해소에 도움을 줘 출시 초기부터 ‘숙취 없는 소주’로 입소문을 탔고 ‘원적외선 숙성 공법’도 대선만의 부드러운 목넘김을 구현했다.

2020년 주류대상 수상 대선소주

그리고 7월부터 콜로라도에서도 드디어 현재 한국에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한국주류의 주인공들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술 도매 전문 컴퍼니인 오스트 아메리카(OST America)의 대표 권승준 대표는 대한민국 부산지역의 대표 소주인 “대선 16.9도”, 제주도지역의 대표 소주인 “한라산 17,21도”, 대구지역의 대표 소주인 “금복주 21도”, 국순당 최고의 작품 “명작 복분자”, 그리고 남녀노소에게 사랑받는 프리미엄 소주 “화요 17, 23, 41도”를 콜로라도 교민들도 만날 수 있도록 유통하고 있다. 약 3-4년의 철저한 비지니스 준비과정을 거쳤고, 그만의 많은 경험으로 습득된 영업력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고객 서비스에 중심을 둘 수 있는 능력있는 회사가 되고 싶다는 것이 그의 바램이다.

권승준 대표는 2005년 한국 나이 29세이던 해에 미국으로 건너와 다양한 일을 접함으로써 미국사회를 배웠다. 이미 2012년부터 리커스토어로 주류업을 시작한 권 대표는 정통 주류 유통인 뿐만 아니라 콜로라도 내에서도 많은 이들이 알아보는 스포츠인으로써 사업과 자기 성취를 이룬 성공적인 경영인이다. 전문 트레이너의 지도없이 혼자 자택 지하실에 마련한 체육관에서 연습해 나간 바디빌더 시합들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는 등 운동과 건강관리에 대한 열정이 가득하다.

천연암반수를 해저 80m에서 뽑아 올려 만든 한라산 소주

유소년을 축구선수로 자란 권 대표는 대학시절 축구선수의 길이 자신의 길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고 경기대학교 체육대학에서 스포츠경영학과 레저스포츠학을 동시전공해 우수한 성적으로 두 학사학위를 받았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이기에 인생을 즐기되 건강을 꼭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하는 권 대표는 현재 프라이빗 1대 1 트레이닝의 방식으로 클라이언트와 함께 숨쉬며 운동하는 방식으로 체육관(GYM)도 운영하고 있다. 그는 현재 콜로라도 체육회 소속 콜로라도 축구협회의 회장이기도 하다. 2020년 재미대한 축구협회의 첫 번째 총 회의에 참석하여 중앙경기단체인 “재미축구협회 부회장직책”을 임명받기도 한 권 대표는 매사 열심히 살며 어떤 상황에서도 정도를 걷는 ‘긍정적이고 젊은’ 사고방식과 협력을 바탕으로 최고의 기업, 사랑받는 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OST AMERICA BEVERAGE (303) 557-8890

조예원 기자
고려대학교 국제학 BA · 고려대학교 언론학 BA · 덴버대학교 국제안보학 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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