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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산골 소년의 순박한 마음을 가진 ‘화목회’ 골프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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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회장 최병일씨 선출, 이규남씨 총무 연임

11월 23일 화요일 커머시티에 위치한 버펄로 런 골프코스(Buffalo Run Golf Course, 블루 6,499야드, 화이트 6,113야드)에서 콜로라도에서 역사가 가장 깊은 골프 모임 중 하나인 ‘화목회’가 회장배(회장 홍병기) 골프 토너먼트를 개최했다.

홍병기-회장
홍병기 화목회 회장

이날 한때 시속 31마일의 돌풍이 불었지만 회원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산골 소년의 순박한 마음으로 즐겁게 대회에 임했다. 회원과 초청인 포함 16명의 골퍼가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펼쳐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영예의 메달리스트는 이순원씨가 거머쥐었으며, 김기덕씨가 핸디에서 1언더를 기록해 1등을 차지했다. 2등에는 이규남씨, 3등 안석진씨, 4등 최병일씨, 5등 전성기씨가 각각 수상했다. 장타상에 홍병기씨, 근접상에 오복균씨, 전의석씨, 김대규씨, 민병돈씨, 중간상 최재욱씨, 부비상 김항식씨, 행운상 박상호씨, 참가상 강기태씨, 장동필씨가 각각 이름을 올리며 모든 참가자가 수상했다. 

신라 식당 만찬 자리에서 2년의 임기를 마친 홍병기 회장은 “힘든 코로나 시기에 회장직을 맡아 좋은 추억을 만들게 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아쉽고 영광스러운 시간을 함께 보내며 좋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신임 회장 투표에는 최병일씨가 선출되었으며, 이규남씨가 총무로 연임되었다.

이날 장동필씨가 전원 찬성표를 얻어 신입회원으로 가입되었다. 화목회는 주로 중·장년층으로 구성되었으며 매주 화요일, 목요일에 골프 모임을 갖는다. 현재 신입회원을 모집하고 있는데, 회원 문의는 이규남 총무(303 921-2934)에게 하면 된다. 회비는 신입 300불, 기존 회원은 연 200불이다.

메달리스트-이순원
메달리스트 이순원씨
1등-김기덕
1등을 차지한 김기덕씨
2등-이규만
2등 이규남씨
3등-안석진
3등 안석진 초대회장
홍병기회장과 최병일 신임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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