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5월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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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범죄 작년보다 소폭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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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는 강력범죄 증가, 그릴리는 강력범죄와 재산범죄 모두 증가

콜로라도에서 범죄 발생 수가 10년 동안 증가세를 보였지만 올해는 소폭 감소세를 보인다.

작년과 비교하면 대부분 도시의 강력 범죄가 감소 추세에 있지만 오로라(Aurora), 그릴리(Greeley), 푸에블로(Pueblo)는 증가하고 있다. 

2022년 3분기까지 오로라 지역 강력범죄 피해자 연령별 범죄수(콜로라도 범죄 통계국)

콜로라도주 범죄 통계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의 콜로라도의 강력범죄 건수는 22,392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 23,095건에 비하면 소폭 감소했다. 재산 범죄는 더욱 줄었는데 2021년 3분기까지 179,670건이었으나 올해는 153,167건을 기록했다.

폭력, 살인, 강간 등의 강력범죄는 한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오로라 지역에서 작년 대비 3분기까지 12.5% ​​증가했으며, 푸에블로는 24%, 그릴리는 25.4%나 증가했다.

이에 반해 덴버는 강력범죄가 2.5% 소폭 감소했으며, 아르바다는 4.5%, 포트 콜린스는 22.3%, 레이크우드는 7%, 손튼은 13%, 웨스트민스터는 무려 34.3% 감소했다.

재산상의 이익을 노리는 재산범죄는 대부분의 도시에서 감소하거나 비슷한 수치를 보였지만 그릴리는 17.5% 증가해 적극적인 방범 대책이 필요한 지역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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