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5월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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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로키스 야구팀 다양한 선수들 트레이드 및 영입, 새 바람 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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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로키스(Colorado Rockies) 야구팀이 2023년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여러 명의 선수들을 트레이드하고 영입하는 등 발 빠르게 ‘새 바람’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2022 오프시즌에서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지 못했던 만큼, 지금까지의 선수 투입 패턴을 탈피하고 새로운 포지션 영입과 적극적인 교체 투입을 고려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된다.


근본적으로 그 동안 로키스는 훌륭한 선수들을 영입해 왔지만, 대부분 같은 포지션이라는 포화 상태에 이르면서 각 선수들이 개인의 역량을 충분히 보여주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따라서 지난 19일 콜로라도 로키스는 지난 2년 동안 외야수 겸 1루수로 활약한 코너 조(Connor Joe)를 피츠버그의 우완 투수 닉 가르시아(Nick Garcia)와 트레이드 했다고 발표했다. 많은 로키스 팬들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기도 했었던 코너 조는 지난 2020년 11월 콜로라도와 계약하며 2년간 174경기를 출전, 15홈런을 기록하는 등 좌익수와 1루수, 우익수로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했다. 반면 콜로라도로 오는 닉 가르시아 선수는 2020년 드래프트 3라운드 지명 투수로 현재 MLB 신에서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루키다. 일부 팬들은 이번 트레이드를 의아해 했지만, 대다수의 팬들이 새 바람 또한 반기는 분위기다.


게다가 콜로라도 로키스는 지난 14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김하성과 한솥밥을 먹으며 불펜투수로 사랑받는 피어스 존슨(Pierce Johnson)을 영입했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구단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콜로라도 로키스는 우완 불펜 존슨과 1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는데, 해당 계약은 약 500만 달러짜리 계약이었고, 추가 75만 달러의 인센티브가 포함되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2023년 시즌부터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함께 뛰게 될 존슨 선수는 2012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지명을 받았던 유망주였고, 2020년 시즌부터는 샌디에이고의 불펜 허리 역할을 하며 거듭된 성장을 보여줬지만 내년 시즌부터는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활약하게 되어 많은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처럼 콜로라도 로키스 구단에 다양한 포지션으로 활약 가능한 선수들이 교체 투입되면서, 현재 막강한 다니엘 바드를 보유하고 있지만 걱정거리였던 불펜 역할들을 채우며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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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원 기자
조예원 기자
고려대학교 국제학 BA · 고려대학교 언론학 BA · 덴버대학교 국제안보학 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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