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4월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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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당국, 한인 마사지 업주 3명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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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법무장관실은 4월 8일 덴버와 레이크우드 소재 마사지업소에서 고객을 상대로 직원에게 성행위를 하도록 강요하고 금품을 받은 한인 3명을 기소했다고 발표했다.

기소된 마사지 업주 서혜경 씨(Hye Kyeung Seo), 심상현 씨(Sang Hyon Shim), 선희 울프 씨(Seon Hee Wolf)는 4개의 마사지 업소를 운영하며 인신매매, 포주, 자금 세탁 등 19개 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번에 적발된 업소는 덴버의 쥬웰스파, 레이크우드의 파인 테라피, ABC스파, A스파라고 당국은 밝혔다.

기소된 3명의 용의자는 2021년 1월부터 올해 3월까지 마시지 업소에서 돈을 받고 성행위를 하도록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각 업소에는 직원이 생활하고 잠자는 것처럼 보이는 작은 침실이 있다고 밝혔다. 용의자들은 카지노나 다른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매춘에서 벌어들인 돈을 세탁하고, ATM으로 현금을 인출해 받는 방법으로 세금 보고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콜로라도 필 와이저(Phil Weiser) 법무장관은 인신매매가 콜로라도에서 증가하고 있으며, 불법 마사지 직원을 착취해 성노예 피해자가 늘고 있다고 전하며, 이를 근절하기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협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사건은 법무장관 특별 검찰청, 제1 사법 지방 검찰청, 덴버 지방 검찰청, 콜로라도 국세청, 레이크우드 경찰서, 덴버 경찰서 인신매매 부서가 함께 공조해 조사했다.

하지만 법은 범죄를 저질렀어도 유죄가 입증될 때까지 무죄로 추정된다. 만약 콜로라도에서 인신매매 사건 정보가 있거나 도움이 필요하다면 핫라인 전화 866-455-5075번, 문자 720-999-9724번으로 연락하면 된다.

[적발된 마시지 업소]

  • Jewel Spa – 1836/1838 S. Sheridan Blvd., Denver
  • Pine Therapy – 8485 W. Colfax Ave., Lakewood
  • ABC Spa – 727 Simms St., Unit A, Lakewood
  • A Spa – 6469 W. Colfax Ave., Lake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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