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뉴스콜로라도 단풍 시즌 오픈런… 이번주 피크 예상

콜로라도 단풍 시즌 오픈런… 이번주 피크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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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단풍여행 어디로 갈까? 따뜻한 온천 타운은 10월 초까지 피크

콜로라도 단풍이 절정을 맞았다.

단풍은 일교차가 심한 높은 산에서부터 아래로 내려온다. 저번 주부터 단풍 시즌을 본격적으로 맞은 록키산 곳곳이 노랗고 붉은 색으로 물들었다.

덴버에서 당일 여행으로 다녀올 만한 프리스코·브레켄리지를 둘러싼 아스펜 숲은 도시 전체를 황금색으로 물들이기 시작했다.

브레켄리지에서 시작해 21마일 이어지는 보레아즈 패스(Boreas Pass) 드라이브는 단풍을 찾아 온 여행객들로 활기를 띤다. 브레켄리지 리조트의 곤돌라 탑승은 무료다.

온천으로 유명한 글랜우드 스프링스·스팀보트 스프링스는 고도가 비교적 낮고 온천열로 따스하다. 높은 지대에 비해 아직 단풍철 여유가 있다. 10월 초까지 아름다운 단풍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새로 개장한 아이다호 스프링스 케이블카로 바라보는 단풍 절경도 기대할 만하다. 아이다호 스프링스 케이블카는 스키장 곤돌라와는 달리 시야 전체가 숲으로 채워진다. 더욱 환상적인 단풍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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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산 기자
이수산 기자
이수산 기자는 콜로라도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한인사회 소식을 한국어와 영어로 취재하며, 법률·이민·건설 분야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문화 현안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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