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에 따르면, 콜로라도는 기후 변화와 극한 날씨에 대비하여 미국에서 가장 준비된 10개 주 중 하나로 꼽혔다. 이 순위는 주의 인프라, 재생 가능 에너지 사용 비율, 기후 재난 위험 등의 요소를 고려해 결정되었다.
가장 준비된 주로는 네바다가 선정되었다. 네바다는 사막 열기가 주요 위험 요소이지만, 홍수, 강풍, 산불 등의 다른 재난 위험은 비교적 낮다. 재생 가능 에너지, 특히 태양광 발전에서 강점을 보이며, 2016년 이후 태양광 발전량이 거의 세 배로 증가했다. 또한, 네바다는 지열 에너지에서도 리더로, 캘리포니아 다음으로 많은 지열 발전을 하고 있다.
콜로라도는 전체적으로 5위에 올랐다. 콜로라도는 지속 가능성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자랑한다. 자레드 폴리스 주지사 행정부는 2021년에 첫 온실가스 오염 제거 로드맵을 발표했으며, 2040년까지 주의 에너지를 100% 재생 가능 에너지로 전환하는 목표를 세웠다. 현재 주정부의 에너지 사용의 절반은 이미 재생 가능 에너지원에서 나오고 있다. 콜로라도는 강풍, 산불, 폭염 등의 심각한 기후 위험에도 불구하고, 다른 지역에 비해 극한 날씨 발생 빈도가 낮다.
4위에 오른 캘리포니아는 산불, 해안 폭풍, 산사태 등 자연 재해를 많이 겪고 있지만, 재생 가능 에너지 사용에 있어서 많은 진전을 이루었다. 에너지 부서에 따르면, 캘리포니아는 전력의 87%를 재생 가능 에너지에서 얻고 있다.
다른 상위 주로는 2위를 차지한 아이다호와 3위의 사우스다코타가 있다. 아이다호는 수력 발전에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사우스다코타는 풍력 발전에서 두드러진 성과로 높은 순위에 올랐다.
| 순위 | 주 | 주요 내용 |
| 1 | 네바다 | 주요 위험 요소는 사막 열기. 홍수, 강풍, 산불 위험은 낮음. 태양광 발전 강세, 지열 에너지에서도 선도. |
| 2 | 아이다호 | 수력 발전 강점. 다섯 개의 주요 발전소 중 다섯 개가 수력 발전소. 홍수 위험은 상대적으로 낮음. |
| 3 | 사우스다코타 | 인구 밀도가 낮아 기후 변화로 인한 재산 피해가 적음. 풍력 발전에서 두드러진 성과. |
| 4 | 캘리포니아 | 산불, 해안 폭풍, 산사태 등 자연 재해 많음. 재생 가능 에너지 사용 증가. 전력의 87%를 재생 가능 에너지에서 얻음. |
| 5 | 콜로라도 | 지속 가능성 선도. 2040년까지 100% 재생 가능 에너지 목표. 강풍, 산불, 폭염 위험 존재. |
| 6 | 네브라스카 | 중서부 위치로 인해 기후 변화 영향 적음. 산불 위험 증가. |
| 7 | 뉴멕시코 | 최대 산불 이후 기후 적응 및 회복 계획 수립. 재생 가능 에너지 및 홍수 위험 적음. |
| 8 | 워싱턴 | 재생 가능 에너지 선도. 전력의 72%를 재생 가능 에너지에서 얻음. 화석 연료 의존도 제거 목표. |
| 9 | 애리조나 | 사막 기후로 인해 고온으로 인한 사망자 많음. 전력망 신뢰성 높음. 재생 가능 에너지 비율 낮음. |
| 10 | 오리건 | 재생 가능 에너지 선도. 전력의 68%를 재생 가능 에너지에서 얻음. 에너지 시스템 강화 전략 수립 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