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7월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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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교통부, 8월 16일부터 음주운전 단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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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시즌이 막바지에 다가서면서 콜로라도주 교통부는 주 순찰대(CSP) 및 지역 경찰과 합동으로 8월 16일부터 노동절 주간인 9월 6일까지 음주 단속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21일 동안 진행되는 DUI 단속 캠페인은 콜로라도 전역의 70개가 넘는 법 집행 기관이 참여한다.

교통부는 순찰과 검문소를 확대해 올해 음주 운전자를 3,025명을 체포했다. 지난해 같은 노동절 단속기간에는 694명을 체포한 바 있으며, 지난 7월 19일 종료된 여름 단속 기간에는 190명을 검거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초부터 8월 1일까지 음주운전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119명에 달해 음주운전은 매우 위험하므로 경각심을 가질 것을 강조했다.

콜로라도 주 순찰대장인 매튜 C. 패커드 대령은 “노동절은 여름 시즌의 마지막 휴일일 수 있지만, 음주운전으로 생애 마지막 휴일로 만들지 마세요.”라며 음주운전 자제를 강력히 요청했다.

교통부는 고속도로 안전협회와 우버(Uber)의 협조로 10달러의 우버 차량 크레딧을 제공하고 있다. 크레딧이 소진될 때까지 콜로라도 주 전역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8월 31일 오후 5시부터 9월 9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우버 앱에서 "RIDEWISE" 코드를 입력해 사용하면 된다. 

음주운전은 매우 위험한 행동이다. 특히 노동절은 교통사고 사망자가 급증하는 시기이다.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되면 큰 벌금을 내야 하고 심지어 감옥에 가야 할 수도 있다. 또한, 음주운전 탓에 사고가 발생하면 다른 사람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음주운전은 절대 하지 말고, 대중교통이나 공유차량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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