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5월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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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갑작스러운 폭설로 겨울 날씨 경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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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주 덴버 메트로 지역과 프론트 레인지 산맥에 강한 상승 기류와 차가운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상 예보와 달리 급격히 기온이 떨어지고 폭우가 눈으로 변했다. 해발 6,000피트 이하 지역에서는 눈이 적게 내리고 주로 풀밭에 쌓였다.

하지만, 프론트 레인지 산맥에서는 도로 상황이 급격히 악화되어 많은 지역에서 빙판길과 질퍽한 도로 상황이 발생했다. 덴버 메트로 지역과 I-25 도시 회랑을 중심으로 토요일 내내 비와 눈, 눈비 혼합이 지속될 예정이며, 주말이 끝나갈 무렵에는 일부 지역에서 비와 녹은 눈으로 인해 최대 1~3인치의 수분이 쌓일 것으로 예측됐다.

캐슬 파인즈, 캐슬 록, 프랭크타운에서 콜로라도 스프링스 북쪽까지 이어지는 지역은 토요일 밤까지 3~8인치의 눈이 예보되어 겨울 날씨 경보가 발령되었다. 금요일부터 내린 비는 토요일 오전에 진눈깨비에서 함박눈으로 바뀌어 수시간동안 질퍽하고 미끄러운 빙판길이 되어 운전자와 보행자들이 큰 불편을 겪기도 했다.

고도가 높은 지역에서는 주말 내내 눈이 큰 이슈가 되었다. 프론트 레인지 산맥과 높은 구릉지, 소와치 산맥과 파이크스 피크/텔러 카운티 지역에는 겨울 폭풍 경보가 내려졌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10인치 이상의 눈이 쌓였다.

비와 눈은 일요일 오전까지 계속되며, 이후 콜로라도를 덮고 있는 폭풍은 점차 소멸되었다.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온도가 다시 올라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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