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5월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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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가정폭력 사망자, 2년 연속 최고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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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가정폭력 사망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가정폭력으로 발생한 62건의 사건으로 어린이 6명을 포함해 94명이 사망했다.

월요일에 발표된 보고서를 보면 사망자는 지난 7년 동안 콜로라도주 평균 사망자 수보다 1.5배 더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로즈 앤덤 센터의 마가렛 애브람스는 사망자 증가뿐만 아니라 콜로라도주 전체에서 가정폭력 증가 추세를 경고했다.

애브람스는 “이 문제는 단순히 두 사람 간의 문제로 볼 수 없다. 많은 사람이 가정폭력의 영향을 받거나 사망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농촌 지역의 가정폭력 사망률이 도시 지역보다 인구 대비 높게 나타나며, 주변에서 도움을 받기 어려운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필 와이저 법무장관은 사망자의 86%가 총기로 인한 것이며 현재의 총기 포기법이 효과적이지 않다고 지적했다. 콜로라도 정부는 가정폭력 피해자를 위해 300만 달러의 지원금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가정폭력에 대한 정보나 도움이 필요하면 ‘폭력 없는 콜로라도'(Violence Free Colorado) 혹은 전국 가정폭력 핫라인 전화 800-799-7233으로 연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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