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타임즈는 팬데믹 이후, 정말 오랜만에 그동안 수고해주신 칼럼니스트들을 모시고 신명관 한식당에서 소증한 저녁식사를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아쉽게도 많은 분들이 출장이나 다른 일정으로 함께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자리에 참석하여 오랜만에 만나 담화를 나누었다. 특히 하이킹 칼럼으로 수고해주신 조성연 작가님의 한국 송별회도 함께하여 아쉬운 마음을 달래기도 하였다. 조성연 작가님은 앞으로 한국의 산을 등반하며 하이킹 칼럼을 계속 연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