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3월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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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의 겨울철 도로 안전…폭설 속 사고 예방 중요

눈길에 차량이 미끄러 질 때 대처법

사고를 피하기 위해 조심스럽게 운전하라는 권고가 지속되고 있다. 콜로라도의 겨울철 폭설은 흔한 현상이며, 기온이 낮아지면서 도로가 얼어 위험한 운전을 해야 하는 경우도 흔하다. 특히 고속도로와 같은 주요 도로에서는 운전자들이 눈과 얼음으로 인해 미끄러질 위험이 높아진다.

실제로 지난 8일 금요일 밤에 발생한 70번 고속도로의 추돌 사고는 이러한 위험을 잘 보여준다. Ward Road 부근에서 6대의 차량이 연쇄 충돌했으며, 이로 인해 고속도로의 서쪽 방향이 폐쇄되었다. 이러한 사고는 눈이 내린 후 도로 조건이 좋지 않을 때 발생하기 쉽다.

서쪽 방향 I-70은 차량 6대의 추돌사고 현장 모습(출처 Wheat Ridge 경찰국 홈페이지)

따라서 콜로라도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는 도로 상황을 주의 깊게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여행 계획을 조정하는 것이 좋다.

DriveSafe Driving School의 선임강사 제이크 딘위디는 눈길에서 차량이 미끄러 질때 “차의 뒷부분이 오른쪽으로 향하면 바퀴를 오른쪽으로 돌려서 다시 바로잡으려고 하고, 차가 왼쪽으로 가면 왼쪽으로 바퀴를 돌려야 한다” 면서 “한 번에 해결되기를 바라지만, 앞뒤로 여러 번 반복될 수 있으며 그때마다 방향을 바꿔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침착성을 유지하면서 발을 페달에서 떼고, 가고 싶은 방향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딘위디는 “가고 싶은 방향을 보면 타이어가 다시 마찰력을 얻었을 때 대부분 그 방향으로 차가 향하게 될 것”이라면서 “겨울철 다른 중요한 운전 팁으로는 속도를 줄이고, 도로 위 다른 차량과 충분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포함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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