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1월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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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에 상륙한 bb.q Chicken, 오로라 점 드디어 그랜드 오프닝

지난 26일 목요일 오전 11시, 한국을 대표하는 bb.q Chicken의 첫 콜로라도 매장이 문을 활짝 열었다. 오로라 시의 2495 S Havana St, Unit #H, Aurora, CO 80014에 위치한 bb.q Chicken Village on the Park 매장은 29세의 젊은 기업인 제이 팍(Jay Park) 사장이 운영하는 비비큐 치킨의 첫 콜로라도 진출을 알리는 매장이다.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 브랜드가치 1위를 굳건히 이어가고 있는 bb.q Chicken의 콜로라도 상륙 소식에 다양한 미디어뿐만 아니라 오로라 시의 여러 시의원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마이크 코프만 오로라 시장은 그랜드 오프닝에 참석해 “오로라 시에서 새로운 한국식 치킨을 맛볼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많은 소상공인들과 기업인들이 오로라 시에서 새로운 사업을 유치할 수 있도록 최상의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하며 bb.q Chicken의 1호점 오픈식을 축하했다. 오로라시 한국 위원회의 베키 호건 회장은 “오로라 시에 온 것을 환영한다. 우리 시에는 매우 다양한 아시안 아메리칸계 식당들이 즐비하고, 커뮤니티의 번영과 성공을 위해 서로가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준다. 앞으로도 어려운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연락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사진 이현진 기자)

이 날 오픈식에는 마이크 코프만 시장 외에도 스티브 선드버그(Steve Sundberg) 의원, 앨리슨 쿰즈(Allison Coombs) 의원, 개럿 월스(Garett Walls) 의원, 대니엘라 주린스키(Daniella Jurinsky) 의원, 온하바나 사업개선지구(On Havana BID) 회장, 온하바나 알렉스 리(Alex Lee) 이사, 온하바나 도노반 웰치(Donovan Welch) 이사, 오로라시 한국 위원회의 베키 호건(Becky Hogan) 회장, 코리아타운 오로라 위원회(KoreaTown Aurora Committee)의 리마이어스오코넬 법률사무소 이상훈(Sang Lee) 변호사와 션 심(Sean Shim) 보험 및 부동산 전문가 등 많은 인사들이 참여했다.

오로라시 지도모양의 액자를 선물한 마이크 코프만 시장과 제이팍 사장(사진 이현진 기자)
시식을 하는 관계자들. 새로운 치킨을 맛보며 감탄을 연발하는등 인기폭발이다. (사진 이현진 기자)

마이크 코프만 회장은 제이 팍 사장에게 오로라시의 지도가 그려진 액자를 선물했고, 비비큐 치킨 1호점의 성공적인 오프닝과 향후 앞길을 응원하는 테이프 커팅식이 차례로 진행되었다. 그리고 오픈식에 빠질 수 없는 bb.q Chicken 시식도 이어졌다. 비비큐 치킨의 시그니처 메뉴인 골든 오리지널(Golden Original Chicken), 허니갈릭(Honey Garlic Chicken), 시크릿 스파이시(Secret Spicy Chicken) 등 미국식 치킨과는 차별화 된 bb.q Chicken만의 특별한 소스들을 선보였고 참석자들은 다른 프랜차이즈와는 또 다른 새로운 맛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bb.q Chicken 오로라 점은 K-푸드의 대표 주자답게 치킨 외에도 다양한 한국식 퓨전 메뉴들을 선보이고 있다. 일반 떡볶이는 13.95달러, 로제 떡볶이와 마라 떡볶이는 14.95달러, 김치볶음밥은 14.95달러에 판매된다. 온라인 오더 또한 https://onlineorder.bbdotqchicken.com/locations/800682?fulfillment=pickup&lat=39.6727049&lng=-104.8667146 을 통해 가능하니 참고하면 좋다. 매장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1:20부터 밤 10시까지다.

조예원 기자
고려대학교 국제학 BA · 고려대학교 언론학 BA · 덴버대학교 국제안보학 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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