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6월 17, 2024
Home뉴스콜로라도 뉴스콜로라도에서 즐길 수 있는 이색 레스토랑 7곳

콜로라도에서 즐길 수 있는 이색 레스토랑 7곳

spot_img

역사와 전통이 있는 레스토랑에서부터 다이빙 쇼까지… 눈과 입을 즐겁게 하는 매력적인 장소들

콜로라도는 아름다운 자연 풍경과 다채로운 문화로 유명하지만, 이 곳의 매력은 이것만이 아니다.

콜로라도에는 각기 다른 역사와 독특한 개성을 지닌 식당들이 즐비하다. 이곳의 식당들은 단순한 식사를 넘어선 체험을 제공하며, 콜로라도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오래된 전통을 자랑하는 역사적인 스테이크하우스부터, 아름다운 수공예 찻집, 심지어 식사 중에 다이빙 쇼를 관람할 수 있는 이색적인 장소까지, 콜로라도의 식당들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경험을 선사한다. 이러한 레스토랑들은 콜로라도 주민뿐만 아니라 여행객들에게도 사랑받으며, 그들의 입맛을 만족시키고, 즐거움을 주며, 심지어 주의 역사에 대해 가르쳐 준다.

다음은 콜로라도 주에서 가장 독특한 식사 장소들에 대한 설명이다.

출처 Buckhorn Exchange 페이스북

덴버 역사를 보여주는 원조 스테이크하우스, 버크혼 익스체인지
이 레스토랑은 1893년에 헨리 H. “쇼티 스카우트” 지에츠가 창립했다. 덴버에서 가장 오래된 레스토랑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는 버크혼 익스체인지는 콜로라도의 ‘와일드 웨스트’ 시대를 대표하며, 역사적인 유물과 전설, 500점 이상의 동물 표본 컬렉션으로 가득 차 있다. 시어도어 루스벨트, 프랭클린 루스벨트,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지미 카터,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을 비롯한 많은 유명인사들이 이곳에서 식사를 했다.
메뉴에는 다양한 육류와 뱀, 록키 마운틴 굴, 콘니시 게임 헨 등의 특이한 선택지가 포함되어 있다. Yelp 리뷰어들은 “분위기와 역사만으로도 방문할 가치가 있다”고 말한다.

덴버의 가장 오래된 클래식 바, 마이 브라더스 바
‘덴버에서 가장 오래된 바’로 알려져 있는 이 곳은 1873년부터 덴버에 위치해 있었다. ‘브라더스’라는 바의 이름은 1970년부터 불리워 졌으며, 원래 소유주인 짐과 안젤로 카라가스는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에서 출발해 덴버로 와서 저렴한 사업을 찾다가 마이 브라더스 바를 인수했다. Yelp 리뷰어들은 레스토랑의 버거, 클래식한 분위기, 훌륭한 서비스에 만족감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카사 보니타
식당보다는 엔터테인먼트 장소로 더 유명한 이곳은 다이버들이 레스토랑 중앙에 있는 30피트 높이의 실내 폭포에서 수영장으로 뛰어내리며 곡예를 선보이는 화려한 다이빙 쇼로 유명하다. 카사 보니타는 2003년 TV쇼 ‘사우스 파크’의 한 에피소드에 등장하면서 더욱 유명해져 콜로라도의 명소가 되었다. 이 곳은 코비드로 재정난이 심각해진 2021년에 파산을 신청한 후, ‘사우스 파크’ 제작자인 트레이 파커와 매트 스톤이 레스토랑을 인수했다. 이들은 대단위의 리노베이션을 거쳐 재개장해 다시금 인기글 끌고 있다. Yelp 리뷰어들은 엔터테인먼트, 분위기, 서비스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남겼다.

출처 The Boulder Dushanbe Teahouse 페이스북

볼더와 타지키스탄 자매 도시의 상징, ‘볼더 두샨베 티하우스’
볼더시의 자매 도시인 타지키스탄 두샨베로부터 선물 받은 전통 찻집 ‘볼더 두샨베 티하우스’는 1987년부터 1990년까지 타지키스탄의 40명 이상의 장인들이 손수 제작했다. 찻집은 손으로 조각하고 그린 천장, 테이블, 의자, 기둥, 외부 세라믹 패널로 장식됐다. 차 외에도 커피, 맥주, 와인, 칵테일을 제공하며, 점심과 저녁 식사도 가능하다. Yelp 리뷰에서는 4.2점을 받았으며, 방문객들은 화려한 내부 장식, 특히 인상적인 천장과 벽을 칭찬했다.

출처 Cherry Cricket 페이스북

체리 크릭의 특색 있는 레스토랑, ‘체리 크리켓’
1945년에 ‘메리 짐머만스 바’로 처음 문을 연 이 레스토랑은 1950년에 로이드 페이지가 인수하면서 ‘체리 크리켓’으로 이름을 바꿨다. 1963년에 버나드 더피가 인수하고 유명한 회전하는 ‘더피스’ 간판을 추가했다. 현재 체리 크릭, 볼파크, 리틀톤에 위치한 ‘체리 크리켓’은 세 곳에서 운영 중이다.
체리 크릭 지역의 고급 식당들 사이에서 조금 독특한 존재인 이 레스토랑은 맞춤형 버거, 맥주, 밀크셰이크를 제공한다. Yelp 리뷰어들은 “편안하고 캐주얼한 분위기”와 맛있는 버거를 즐겼다고 전했다.

역사적인 ‘더 히스토릭 민트’
레스토랑 웹사이트에 따르면, ‘더 히스토릭 민트’의 바 부분은 살아 있는 사람보다 더 많은 서밋 카운티의 역사를 겪었다. 1862년에 광부들을 위한 술집으로 처음 문을 연 이 건물은 1882년 딜런에 통합되면서 ‘더 민트’가 됐다. 레스토랑은 나중에 현재 위치인 실버톤으로 이전했다.
인상적인 역사적 유산뿐만 아니라, ‘더 민트’는 독특한 식사 경험을 제공한다. 손님들은 레스토랑 중앙에 설치된 그릴에서 직접 고기를 구울 수 있다. Yelp 리뷰어들은 “직접 원하는 대로 고기를 구울 수 있다”며 독특한 스테이크 요리 경험을 좋아했다고 한다.

출처 The Fort 페이스북

역사적인 ‘더 포트’
1833년에 지어진 유명한 콜로라도 모피 무역 요새인 ‘벤츠 올드 포트’를 모델로 한 ‘더 포트’는 모리슨에 위치한다. 원래 아놀드 가족의 집으로 지어졌으나 1963년에 레스토랑으로 개업했다.
메뉴에는 1800년대의 식품 트렌드를 재소개하는 목적으로, 버팔로, 엘크, 메추라기 같은 서부 요리가 포함되어 있다. 많은 Yelp 리뷰에서는 “독특한 옛 서부 분위기”를 강조하며, 그 분위기가 음식과 놀라운 경치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고 평가했다.

spot_img

뉴스레터 구독하기

이메일을 남겨주세요. 중요한 최신 소식을 보내드립니다.

콜로라도 타임즈 신문보기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Most Popu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