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4월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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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습한 날씨 계속되면서 우박, 돌풍, 국지적 홍수 피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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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와 볼더지역의 국립기상청(NWS, National Weather Service Denver/Boulder, CO) 발표에 따르면 프론트 레인지, 산악 지역 및 동부 평원 지역에 일요일까지 산발적인 소나기가 예상되며 특히 산불 발생 지역 근처에서 목요일 오후와 저녁에 천둥 번개와 산발적인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도했다.

국립기상청의 예보관인 채드 김메스타드(Chad Gimmestad)는 “예상되는 강우량은 지역에 따라 다르며, 강한 폭풍과 우박은 지역적인 침수를 초래할 수 있다”고 전했다.

지난 몇 주 동안 미국 중부 지역을 빙빙 돌고 있는 저압 기압의 저점 때문에 콜로라도의 많은 지역에서 평소보다 더 많은 비가 내렸다. 특히 지난 주 덴버는 덴버 국제공항에서 2.92인치를 기록하며 도시 역사상 가장 비가 많이 내린 5월 11일 기록을 보였다.

예보관 김메스타드는 “5월은 일반적으로 더 건조한 여름에 앞서 가장 비가 많이 오지만 일주일 정도 집중호우를 동반하는 경우가 있다. 올해는 기존보다 높은 강수량을 보였다. 조금 더 지나면 따뜻하고 건조해지겠지만 이번주와 다음주 동안 뇌우가 몇 차례 계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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