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4월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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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드-19…5월 11일에 ‘국가 비상 사태’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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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한 바이러스의 위협, 자신과 타인의 보호 위해 계속적인 예방조치 권고

코비드-19으로 인한 ‘국가 비상 사태'(National Emergency for Covid-19)가 5월 11일 공식 해제된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연방 상.하원에서 비상사태 종료 요구 결의안에 서명함으로써, 지난 3년간 전 세계에 수많은 사망자와 실업자를 만든 코로나의 공포로부터 마침내 벗어나게 되었다. 그러나 정부와 세계보건기구(WHO)는 COVID-19의 위협이 여전히 도사리고 있으며, 개인은 자신과 타인을 보호하기 위해 계속해서 예방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것을 강력히 권고하고 있다.
한편 덴버 공중보건부(Denver Department of Public Health & Environment, DDPHE)는 이러한 사태전환에 대비해 모든 사람이 공중 보건 지침을 따르고 백신에 대한 최신 정보를 확인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백신은 현재 무료이며 신분증, 보험 또는 병력 증빙을 제시하지 않고도 백신을 맞을 수 있다.

다음은 덴버 공중보건부에서 5월 11일부터 변경되는 코비드 대책안이다. 경우에 따라 무료에서 유료로 전환되므로 참고하도록 하자.

[보험사에 COVID-19 테스트를 요청시 비용이 청구된다.]
일부 민간 보험사에서 자체 규정으로 가정용 테스트를 더 오랜기간 보장할 수도 있지만 더 이상 정부차원 코비드 테스트기 무료 배부에 대한 규정은 없을 전망이다.


[병원, 진료소 또는 진료실에서 수행되는 COVID-19 검사에 대해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정부는 펜데믹기간 동안 보험사가 공동 부담금 또는 COVID-19 테스트와 관련된 기타 비용 분담금을 청구하지 못하도규정하였으나, 비상사태가 종료되는 시점부터 유료로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


[메디케어 가입자는 COVID-19와 관련한 진료비와 기타 제반비용은 본인 부담금을 지불해야 한다. ]
일부 국회의원은 현재 미국 보건복지부에 메디케어 보장 범위를 확대해 달라고 청원하고 있지만 메디케어에와 관련된 추가 법안은 현재까지 정해진 바 없다.


[COVID-19 백신과 치료제는 당분간 무료로 제공된다.]
어린이를 위한 연방 백신 프로그램에 따라 COVID-19 백신은 무보험, 민간 보험, 메디케이드 대상자, 18세 미만의 어린이에 대한 백신비용은 현행과 같이 당분간 무료로 제공된다.


[주 이동 버스 예방 접종 클리닉은 2023년 5월 11일일 운행 종료된다.]

덴버 공중보건부의 대변인은 “COVID-19 국가 비상 사태 및 공중 보건 비상 사태는 거의 종료되었지만 팬데믹과의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모든 사람이 일상 생활을 할 때 주의를 기울이고 예방 조치를 취해야 하며, 만일 코비드 검사 결과가 양성이면 집에 머물면서 의료 서비스 제공자에게 연락하여 치료 받는 방법을 권고한다”면서 “코비드 관련 자세한 정보와 리소스는 denvergov.org/covid19 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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