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자레드 폴리스 주지사 및 주 보건관계자는 10.20 브리핑에서, 신규사례수와 입원자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 몇 주동안 가속화된 입원건수는 11월에 지난 봄 최고치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힘. 또한, 현재 전염수준이 지속된다면 12월 말 주립병원의 중환자 수용능력은 한계치에 도달할 것인바, 추수감사절을 기점으로 연말시즌이 오기 전 전파 확산을 막기 위해 주민들의 철저한 보건수칙 준수를 촉구함.
– 10.20 기준 입원자수는 417명으로, 전 날 대비 약 10% 증가하였고 5.23 이후 가장 높은 수치임.
– 최근 일 1,208건의 신규사례가 보고되고 있으며, 인구 10만명당 양성률은 WHO가 정한 5% 높은 훨씬 높은 6.24%임.
o 콜로라도주는 10.23부터 시카고의 동 지역 방문 시 14일 격리대상인 출발지역 목록에 추가됨. * 현재 동 목록에는 당지 유타주 및 와이오밍주가 기포함되어 있음.
주샌프란시스코(총)_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