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콜로라도주 신규사례는 지난 4월과 7월 수치에 근접하며 세번째 정점에 도달한 가운데, 7일 이동평균 양성률은 3.38%이고, 10월 4일 기준 입원환자수는 210명으로 2주 전의 거의 2배에 달하는 수치이며, 지난주 전체 사례의 41% 이상을 20-39세가 차지함.
– 현재 경제재개 1단계인 아라파호와 라리머 카운티 당국자들은 최근 상승추세가 변하지 않으면 식당, 예배당, 기타 공공모임 장소 등의 수용인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2단계로 재전환하여 더 많은 제한이 적용될 수 있다고 주민들에게 경고함.
* 콜로라도주 경제재개 이전 공지사항 바로가기 http://overseas.mofa.go.kr/us-sanfrancisco-ko/brd/m_4677/view.do?seq=1346726&srchFr=&srchTo=&srchWord=콜로라도&srchTp=0&multi_itm_seq=0&itm_seq_1=0&itm_seq_2=0&company_cd=&company_nm=&page=1
* 카운티별 단계 검색하기 https://covid19.colorado.gov/data/covid-19-dial/covid-19-dial-dashboard
– 10.5 Douglas County Schools 및 Cherry Creek Schools의 관계자들은 학교 7곳에서 다수의 양성사례가 발생하였음을 보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