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5월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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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200호 특집]미국인의 신학과 신앙의 입장 변화에 대한 새로운 조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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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라이프웨이 리서치 보고서-

*금주 칼럼은 지난 주 발표된 <미국인 신학과 신앙의 입장 변화>에 대한 라이프웨이 조사 보고서를 소개를 대신하고자 한다>

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ay Research)가 미국인 3,000면 대상으로 2022년도 미국인의 종교적, 문화적 신념에 대한 조사 연구의 결과를 발표했다.

2년 한 번씩 실시하는 본 연구의 2022년도의 연구에 따르면, “2020년 3월, COVID-19 전염병이 미국에서 막 시작되었을 때 미국인의 58%가 <각자 또는 가족과 함께 예배하는 것이 교회에 정기적으로 참석하는 것의 유효한 대안이라고 말했으며 그중에 26%가 강력하게 동의했으며>, <2022년에는 66%가 지역교회와 별개로 예배하는 것이 교회에 나와 함께 대면 예배하는 것만큼 유효하다고 믿고 있으며 그중에 35%가 강력하게 동의한다”고 답변했다.

또한 “대부분의 미국인(56%)은 모든 기독교인이 지역교회에 가입할 의무가 있다고 보지 않고 있으며, 5명 중 2명 미만(36%)이 이것이 모든 기독교인이 해야 할 일이다”라고 답변했다.

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ay Research)의 스콧 맥코넬(Scott McConnell) 책임자는 “종교적 정체성, 신념, 행동은 서로 연관되어 있는데, 팬더믹으로 인하여 교회에 출석하여 정기적으로 예배드리는 대면 예배의 습관이 깨어진 그 결과로 ‘예배는 다른 신자들과 함께 모여야 할 필요성에 대하여 미국인들의 믿음에 영향을 미쳤다’”고 했다.

또한, “<미국 성인의 66%가 하나님은 완전한 존재이며 실수를 할 수 없으시다>라고 믿고 있는, 그러나 <성인의 절반(51%)은 하나님도 학습하고 다양한 상황에 적응한다>”고 답변했다.

또한, “<미국인 10명 중 거의 7명(67%)은 하나님이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를 포함한 모든 종교의 예배를 받아들인다>고 하는 반면, <비슷한 비율(71%)은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의 세 위격 안에 한 분이신 참 하나님이 있다>고 답변했다.

또한 “<대다수의 미국인들이 삼위일체 하나님을 삼위의 신성한 위격으로 인정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은 삼위일체 교리 중 예수님과 성령님에 대하여 어떻게 적용되는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반면, <절반 이상(55%)은 예수님이 최초의 가장 위대한 피조물이라고 믿고 있으며, 다른 53%는 그가 위대한 교사였지만 하나님은 아니라고 응답했고, 5명 중 3명에 가까운(59%)은 성령이 능력이 아니라 인격적 존재라고 믿다>”고 답변했다.

또한, “<미국인 4명 중 3명(78%)은 하나님이 남성과 여성을 창조했다>고 말하지만, 성별 정체성에 있어서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달라지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립니다. <5명 중 2명 이상(42%)이 성 정체성은 선택의 문제>라고 말했으며, <절반(51%)이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또한, “<미국 성인의 절반(53%)은 전통적인 결혼 생활을 하지 않는 성관계는 죄라고 말하지만 42%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했고, <혼외 성관계를 죄로 여기는 사람들은 2016년에 49%가 동일하다고 답한 이후 조금씩 증가했지만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미국인들은 동성애 행위에 대한 성경의 정죄가 여전히 적용 가능한지에 대해서도 의견이 엇갈린다. 절반 미만(46%)이 오늘날 적용되지 않는다고 답했고 42%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했다.

또한 “미국인들은 낙태 문제에 대해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53%는 낙태가 죄라고 말하지만 39%는 동의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히 낙태에 관한 이전의 Lifeway Research 연구에 따르면 미국 성인의 12%가 어떤 상황에서도 낙태가 합법화되어서는 안 된다”고 답변했다. 또한, “여성이나 태아에게 건강상의 문제가 없다고 가정할 때 낙태가 합법적인 선택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기간을 구체적으로 묻는 질문에 미국인의 절반이 늦어도 12주까지는 아니다”라고 답했다.

또한 “<미국인 10명 중 3명(30%)은 기독교인이 정치적인 문제에 대해 침묵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는 2020년의 24%에서 증가한 수치이며 미국인 5명 중 약 3명(61%)이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또한, “<미국인 3명 중 2명(66%)은 모든 사람이 약간의 죄를 지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천성적으로 선하다>고 믿고 있는 반면, <10명 중 7명(71%)은 모든 사람이 하나님 보시기에 선하게 태어났다>”고 답변했다.

또한, “<미국인 5명 중 3명(59%)은 지옥이 특정 사람들이 영원히 처벌받을 실제 장소>라고 믿고 있다. 이는 2020년 56%, 2018년 54%에서 증가한 수치이다.

맥코넬은 “미국인의 죄와 형벌에 대한 관점과 관련하여 <미국인의 3분의 2 이상이 모든 사람이 선천적으로 선하다고 믿지만 거의 많은 사람들이 미래에 하나님의 심판이 있을 것이다”라고 대답했다.

또한 “미국 성인 3명 중 2명(66%)은 예수의 육체적 또는 육체적 부활에 대한 성경 기록이 완전히 정확하며 그 사건이 실제로 일어났다고 믿고 있다”답했다.

또한 “<성경에 대하여 절반 정도는 성경이 가르치는 모든 면에서 100% 정확하며(51%) 성경은 우리에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 지시할 수 있는 권위가 있다(52%)>고 응답한 반면, <미국인의 53%는 모든 신성한 기록과 마찬가지로 성경에도 고대 신화에 대한 유용한 설명이 포함되어 있지만 문자 그대로 사실이 아니다>”라고 응답했고 <40%는 현대 과학이 성경을 반증한다>고 응답했다.

맥코넬은 “한 사회와 국가로서 성경에 대한 견해는 미국인들이 신학과 신앙에 관해 얼마나 분열되어 있는지를 가장 잘 반영하고 있다. <절반은 성경을 신뢰할 수 있고 권위 있는 것으로 보고 절반은 허구이다>라고 보고 있다.

미국 라이프웨이 리서치는 2년마다 실시하는 신학 현황(State of Theology) 연구 조사를 올해 1월 5일부터 23일까지 미국인 3천 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자료 제공: 정준모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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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모 목사
정준모 목사
철학박사 및 선교학박사 Ph.D & D. Miss, 목사, 교수, 저술가 및 상담가, 말씀제일교회 담임 목사, 전 총신대 · 대신대 · 백석대 교수역임, CTS TV 대표이사 및 기독신문 발행인, 세계선교회 총재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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