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7월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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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100만 시대 도래, 이민자 치매 관리도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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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환자 추세 통계(1)

요즈음 시니어들이 모이면 흔한 대화의 주제가 “치매”에 관한 것이다. 만 65세 이후의 이민자들이 역 이민을 계획하는 여러 이유 중 하나가 앞으로 직면하게 될 노인병 특히, “치매” 때문이다.

노후에 한국 음식을 손쉽게 먹을 수 있고 언어 장벽이 없이 편하게 모국어로 소통할 수 있다. 또한 살과 피를 나눈 친인척들과 여생을 보낼 수 있고, 어린 시절 정들었던 옛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의료보험을 비롯하여 노인 기초 연금 등을 각종 수혜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나이가 들어 치매가 걸리면 타국에서 감당하기 어려운 많은 문제들을 대한민국에서는 보다 쉽게 해결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래 글은 필자가 <국민건강보험 공단>에서 발간하는 『건강 In』과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 바바라 카운티 보건국](Santa Barbara County Health)자료를 참조하여 재구성하여 소개하고자 한다.

나 자신은 치매로 부터 자유로운가? 치매 예방을 위한 지혜로운 생활이 무엇인가?

조기 예방으로 치매의 비참한 인생 터널을 벗어나는 원라룰 배우고 삶에 적용해 보는 시민, 이민자가 되길 기대한다.

● 치매 환장 급속도 증가세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1명은 치매 중앙 치매 센터가 발간한 ‘대한민국 치매 현황 2018’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의 65세 이상 노인인구(706만6,201명) 가운데 치매 환자는 70만5,473명으로 추정되며, 치매유병률은 10.0%로 나타났다.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1명은 치매를 앓고 있는 것이다. 또한 추정 치매환자 대비 의료기관에서 치매 진단 및 치매 진료를 받은 환자(치매상 병자)의 비율은 93.7%였다.

치매 환자 현황 (자료: 국민건강보험 공단)

● 2024년 치매 100만 명 시대, 2050면 300만 시대 도래

앞으로도 치매 환자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4년 100만 명, 2039년 200만 명, 2050년에는 300만 명을 넘어설 만큼 빠른 속도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 국가치매관리비용, GDP의 약 0.8% 규모

전국 치매환자 장래 추계국가치매관리비용, GDP의 약 0.8%치매로 인한 비용부담은 얼마나 될까. 치매환자 1인당 연간 관리비용은 약 2,074만 원으로 추정되고, 국가치매관리비용은 약 14조6,000억 원으로 추정된다.

이는 GDP의 약 0.8%에 달하는 상당한 금액이다. 65세 이상인 치매환자 전체의 연간 진료비는 약 2조3,000억 원, 1인당 연간 진료비는 약 344만 원으로 나타났다.

치매 환자수 (자료: 국민건강보험 공단)

● 초로기(初老期 40세-65세) 치매 환자도 증가 추세

65세가 되기 전에 치매에 걸리는 초로기 치매 환자도 최근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2009년 1만7,772명에서 2018년 6만3,231명으로 10년간 4배나 증가했다.

여기에는 건강검진 활성화가 일부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이긴 하지만, 젊은 세대도 치매 위험에서 안전하지 못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고령화 시대의 가장 큰 화두이자 숙제이지만 아직 불치병으로 치매가 남아있다.

64세 이사 치매 환자 현황 (자료:국민건강보험 공단)

가정과 사회가 겪는 고통과 경제적 손실이 큰 만큼 치매에 대해 정확히 알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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