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5월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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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웠다 더웠다’ 콜로라도 날씨 몸살…겨울 날씨 주의보 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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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기상청은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목요일 오전 5시까지 겨울 날씨 주의보를 발효했다.  

덴버 국제공항에서는 100편 이상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수백 편이 지연됐다.

덴버는 올해에만 약 38인치의 눈이 내려 1965년 이후 같은 기간 동안 눈이 가장 많이 내린 가운데, 목요일 새벽까지 최대 3~6인치의 눈이 더 내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

갑자기 내린 눈과 함께 온도가 떨어지면서 도로 곳곳이 빙판길로 변해 매우 미끄러운 상태다. 콜로라도 교통부는 위험한 도로 사정으로 인해 저녁 퇴근길에 큰 혼잡을 빚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운행하는 동안 속도를 줄이고 차간 거리를 유지하며 주의해서 운전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한파는 금요일까지 추워지겠으나 토요일부터 다시 따뜻해져 다음 주 수요일에는 최고기온이 60도대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 한인은 콜로라도의 이런 날씨가 어제오늘 일은 아니지만, 올해 더 심하게 느껴진다면서 요즘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는 게 아닌지 걱정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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