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5월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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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 차량 공회전(퍼핑, Puffing)은 불법, 벌금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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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의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면서 이른 아침에 시동을 미리 걸어두는 일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콜로라도에서는 사람이 없는 상태에서의 차량 공회전은 불법이다.

콜로라도 스프링스 경찰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동차 도난 방지를 위해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차량 공회전(퍼핑, Puffing)을 하지 말 것을 당부하고 있다. 자동 시동 장치가 있는 차를 제외한 차량 공회전에 대한 벌금은 $60달러로 경찰관이 즉시 티켓을 발부할 수 있다.

차량 공회전 금지법(C.R.S. 42-4-1206)은 원래 차량 배기가스를 줄여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취지로 제정되었지만, 자동차 도난사고를 막을 수 있다. 

사람들은 보통 자신의 차는 도난당할 일이 없으리라 생각하지만, 차량 도난범은 2인 1조로 거리를 돌다가 시동이 걸린 차량에 사람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바로 차량을 훔쳐 달아난다. 덴버 경찰은 차량 절도가 메트로 덴버에서만 한해 2만 건 이상 발생하며, 도난 차량은 신분 도용, 무장 강도, 주택 침입 및 마약 관련 범죄에 자주 사용된다고 밝혔다.

차량 공회전은 콜로라도 대부분 도시에서 5분, 텔루라이드는 30초(추운 날씨 3분)로 제한하며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와 같은 법은 유타와 미네소타의 일부 도시, 컬럼비아, 버몬트, 워싱턴주 등에서도 실시하고 있다.

순위도난 차량(대)
1캘리포니아168,323
2텍사스84,276
3플로리다38,271
4콜로라도30,452
5워싱턴27,399
6조지아25,506
7미주리24,189
8일리노이21,332
9테네시21,098
10노스 캐롤라이나20,520
2020년 각 주별 도난차량 순위 및 현황(출처: 미국 법무부, 연방 수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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