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5월 24, 2024
Home뉴스콜로라도 뉴스체리크릭 학군 전 버스 운전사, 아동 성폭행 및 증거 조작 혐의로 기소

체리크릭 학군 전 버스 운전사, 아동 성폭행 및 증거 조작 혐의로 기소

spot_img

체리크릭 학군의 학교 버스 운전사였던 리 스미스(Wayne Lee Smith)가 아동 성폭행과 증거 조작 혐의로 기소됐다.

체리크릭 학군은 최근 학부모에게 서한을 통해 스미스는 2019년 1월부터 2023년 2월까지 웨스트 중학교의 특수 교육 버스 노선을 운전하다가 지난 7월 6일 체포되었다는 사실을 알렸다.

해당 서한은 스미스가 운전을 맡았던 기간 동안 학교 버스를 이용했던 모든 학생의 부모들에게 발송되었다. 체리크릭 학군은 스미스의 범죄에 대한 유죄 또는 무죄 판정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며, 개인 정보 보호법에 따라 피해 학생에 대한 정보는 공개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학군 직원이 중범죄로 기소될 경우 학부모에게 이를 알려야 하는 의무 보고법에 따라 이번 서한이 발송되었으며, 학군은 스미스의 부적절한 행동이 확인되자 그를 2023년 2월 2일 해고하고 그린우드 빌리지 경찰에 신고했다.

지난 5년 동안 이 지역에서 발생한 아동에 대한 성폭행 관련 범죄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9년에는 버스 기사가 아동 성 착취 혐의를 인정한 뒤 징역 90일을 선고받았다. 보도에 따르면, 2017년부터 교육구에서 근무했던 34세의 크리스토퍼 도티(Christopher Doughty)는 3자가 알 수 없는 대화를 주고받는 위스퍼 메시지 앱을 이용해 14세 소녀를 유혹해 성관계를 했다. 사건이 터지자 도티는 해당 학군에서 해고당했다.

또한 올해 초, 전 체리 크릭 고등학교 소프트볼 남자 코치인 파블로(Pablo Severtson)는 버지니아의 십 대 소녀에게 노골적인 사진을 요구한 혐의로 10년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파블로는 온라인 학교에서 보조교사로 일하기도 했다. 

2018년에는 오로라의 프레리 중학교에서 7년간 사회과목을 가르쳤던 브라이언 바스케즈(Brian Vasquez)는 섹스팅과 성폭행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아 성폭행 피해를 당한 5명의 학생에게 학군은 1,150만 달러를 지급한 바 있다.

spot_img

뉴스레터 구독하기

이메일을 남겨주세요. 중요한 최신 소식을 보내드립니다.

콜로라도 타임즈 신문보기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Most Popu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