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4월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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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부활 소망으로 승리합시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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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시대를 이겨낼 참된 소망은 무엇인가?-

서론) 미국에 정착하여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코로나, 인종 차별, 경제 난관, 안전 문제 등으로 상당한 불안과 위기감이 감돌고 있다.

이러한 위기 상황 속에서 2021년 새봄과 함께 그리스도의 부활의 계절을 지내고 있다. 부활절은 단지 매년마다 거듭되는 형식적이고 종교적 연례 행사가 아니다. 그리스도의 부활은 모든 믿는 자에게 생명의 부활의 실제성과 역동성을 가져다 준다.

그리스도의 부활과 함께 성도들에게 임한 새생명의 능력은 이념이나 종교적 신념이 아니다. 이것이 실제적으로 우리의 삶에 일어나는 생명력과 능력과 소망이다. (지난주 글이 이어집니다)

3. 코로나 바이러스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성경적 원리

위기와 역경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이해하긴 쉬운 일이 아니다. 하늘의 지혜가 필요하고 성령의 역사가 있어야 한다. 그러나 위기 속에 기회가 있고, 불안 속에 평안의 양약이 있다. 코로나 위기 속에 위기 탈출의 출구를 찾아야 한다. 코로나 사태의 불안의 폭풍 속에 안전한 포구를 찾아야 한다. 그 길은 바로 인생의 나침반이요, 영혼의 치료제요, 생명의 수혈인 말씀에 있다.

첫째, 소망의 주 되신 주님을 위기 순간 마다 바라보고 의지해야 한다(히 12: 2)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 12: 2).

소망이 쉽게 하루아침에 이루어지 않는다. 산고의 고통이 따르기도 하고, 인내의 참을성이 요구되기도 한다. 때로는 생물학적 불가능한 조건 속에서 믿음이 약해지지 않고 주님을 의지함으로 옥동자 이삭을 얻었듯이, 인간의 불가능의 조건을 초월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바라고 보고 의지해야 한다. 진정한 소망은 현실의 조건을 넘어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것이다.

둘째, 소망의 말씀을 날마다 묵상하며 말씀의 위로를 받고 확신을 가져야 한다(시119: 49-50)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내게 소망을 가지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고난 중의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기 때문이니이다”(시 119:49-50).

말씀은 소망의 내용을 보여준다. 말씀은 소망의 능력을 나타낸다. 말씀은 소망의 결과를 보여 준다. 엠마오로 가는 낙심 중에 있는 제자들의 마음을 뜨겁게 만든 것이 무엇이며, 언제 그런 역사가 일어났는가?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성경(말씀)을 풀어 주실 때이다.” 성경에 마음이 열린 때, 소망도 함께 열린다. 마음에서 성경이 떠날 때, 소망도 함께 살아진다. 말씀 중심의 소망, 말씀 의존의 소망이 참된 소망이다.

셋째, 소망이 삶의 현장에 역사하도록 자신의 의지적 결단이 따라야 한다(벧전 1:13)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다 주실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벧전 1:13)

우리가 절망을 선택할 의지가 있듯이, 소망을 선택할 책임이 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자신이 선택하고 바라고 행할 의지적 결단이 요청된다. 성령께서는 역사하시되 우리의 의지를 사용하시고, 우리의 의지가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따라야 소망이 우리의 현실로 성취된다.

넷째, 소망이 그리스도의 부활에서 이미 시작되었다는 믿음으로 견고해야 한다(고후1:8-9)

“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힘에 겹도록 심한 고난을 당하여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우리는 우리 자신이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심이라(고후 1:8-9)

힘에 겹도록 극심한 고난, 살 소망까지 끊이진 코로나 사태, 사형 선고를 받은 죄수 같은 심령, 여기에는 어떤 것도 해결책이 될 수 없다.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 부활의 주님을 의하는 길 밖에 없다. 코로라 19가 몰고 온 어둠, 비극, 좌절, 불안, 공포, 죽음을 이길은 부활의 빛, 부활의 생명, 부활의 권세, 부활의 소망밖에 없다.

결론) 더욱이 코로나 사태 이후 회복된 우리의 삶, 경제 여건, 환경의 변화가 진정한 소망이 될 수 없다. 소망은 죽은 소망이 있고 산 소망이 있다. 죽은 소망은 소망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 혹은 이루어져도 진정한 것이 아닌 것, 그것이 죽은 소망이다. 산소망은 반드시 이루어지는 것이고 이루어진 것도 진정한 소망이요, 영원한 소망이요, 생명력있는 소망이다. 그 산소망은 바로 그리스도께 있다.

하나님께서 코로나 사태 이전의 길과 코로나 사태 이후의 길, 우리에게 두 길을 주셨다. 전도서 7장 14절에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되돌아 보아라 이 두 가지를 하나님이 병행하게 하사 사람이 그의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형통한 지난날을 어떻게 살았는가? 헛된 소망, 거짓 소망, 세상 소망 붙잡고 살지 않았는가? 곤고한 날, 지금 코로나 팬더믹 시대에 지난 날 소망을 다 무너지고 살아지고 허무한 것이 되어 버렸지 않는가?

그렇다면 곤고한 시대, 코로나 시대에 진정한 소망이 무엇인가를 깨닫게 되었다면, 그것은 참 가치있는 깨우침이요, 새로운 회복의 길이 열리는 청신호이다. 하나님 앞에 엎드리자. 그리고 형통한 날 붙잡았던 헛된 소망을 벗어버리자. 그리고 비록 코로나 시대. 하박국의 없음의 대에 살지만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고, 여호와로 소망을 삼자. 그러면 오늘 그 멈추었던 복(소망)이 내릴 것이다. 코로나로 죽은 나의 삶이 그리스도의 산 소망으로 승리하길 축복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고전 15: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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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모 목사
정준모 목사
철학박사 및 선교학박사 Ph.D & D. Miss, 목사, 교수, 저술가 및 상담가, 말씀제일교회 담임 목사, 전 총신대 · 대신대 · 백석대 교수역임, CTS TV 대표이사 및 기독신문 발행인, 세계선교회 총재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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