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1월 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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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i phone e, SIM 만 지원할까?

애플이 이르면 내년 신작부터 Embedded SIM (e SIM)만으로 구현되는 스마트폰을 내놓을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일단 미국을 시작으로 빠른 시간 내 e SIM만 지원하는 스마트폰을 전 세계 출시하는 방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e SIM은 Embedded SIM 카드를 말한다.사용자가 따로 구입해 휴대전화에 꽂아서 사용하는 물리적 형태의 USIM 과는 다르 게 출시할 때부터 스마트폰 보드에 내장 돼 있다.
e SIM유심과 마찬가지로 가입자를 식별하는 역할을 하며, 다른 통신사로 이동 시 칩을 갈아 끼울 필요 없이 정보를 다운로드 하면 되기 때문에 유저 입장에서는 통신사 이동이 쉬워진다는 장점이 있다. Mac Rumor 등등 의 IT 전문 통신을 종합해 보면, 애플은 아이폰 14 시리즈부터 e SIM으로 만 구현되는 스마트폰을 내놓기 위해 미국 통신사와 논의 중이라고 알려졌다.


애플 관련 소식을 자주 유출하고 있는 딜런 이라는 개발자 역시 트위터를 통해 애플이 내부적으로 e SIM 전용 아이폰 모델을 테스트 중이며 다음 모델부터는 U SIM카드를 넣을 수 있는 슬롯을 없앨 것이란 것을 들었다고 전했다. 애플이 먼저 움직일 경우 삼성전자 등 다른 제조사도 e SIM 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출시한 갤럭시 S20부터 e심 기능을 탑재하고 있으나 보통 U SIM과 e SIM을 둘다 지원하는 듀얼 SIM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다. 애플은 수년 동안 e SIM을 U SIM 슬롯과 함께 사용해 왔으며 물리적인 포트를 없애는데 집중했다. 예로 오디오(헤드셋)을 위한 3.5 인치 단자도 없앴다. e SIM은 손실되지 않고 메모리가 더 많으며, 많은 셀 프로필을 저장할 수 있다는 장점과 U SIM에 비하여 크기가 매우 작아 휴대폰 내부에서 차지하는 공간을 줄 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한편 현재 미국의 경우, AT&T, T-Mobile, Verizon, Truphone, Ubigi, Visible 등의 통신사가 e SIM 을 지원하고 있으며 캐나다의 경우 Bell, Fido, Freedom, Koodo, Lucky Mobile, Rogers, Shaw, Telus, Virgin 등의 통신사가 e SIM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오는 2025년까지 전체 스마트폰의 50%에 e심이 탑재될 것이란 전망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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