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4월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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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석회장 초청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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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월요일 덴버 서쪽에 위치한 파인허스트 프라이빗 골프장(Pinehurst Country Club)에서 조영석 골프친선대회가 열렸다. 파인허스트 골프장은 지난 수십년 동안 PGA, LPGA를 비롯한 수많은 대회가 치뤄진 아름다운 골프장으로 유명하다.매년 7월 셋째주 월요일은 “조영석 Day”로, 초대된 백여명의 인원이 함께 골프친선경기를 하며 모금된 금액을 재단에 후원하고 친목을 다진다.


조 회장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나에게 많은 도움과 기회를 준 미국인들과 한인들에게 항상 보답하는 마음으로 십여년 전부터 현재까지 이렇게 1년에 한번 많은 사람들을 초청해서 골프대회를 치른다. 이 날 하루는 부디 즐겁게 먹고 마시고 골프를 치고 또 좋은 마음으로 후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자리이니 부디 즐겁게 하루를 즐기기 바란다”고 했다.


조 회장은 한국에서 출생, 일본 와세다 대학을 졸업했으며, 이후 미국으로 건너와 사업을 하여 ‘아메리칸 드림’을 이뤘다. 조 회장은 지난 64년에 치뤄진 동계 올림픽에 출전한 알파인 스키선수 출신이며, 미국에서는 오랫동안 사업을 해온 비즈니스맨이었다. 콜로라도 한인회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은퇴 후 덴버 로열티 멤버이자 콜로라도 심포니 오케스트라 이사이자 민주평통덴버협의회의 상임고문이기도 하다.


미국인 88명, 한인 40명으로 총 128명이 참석한 골프대회는 점심뷔페식사 후 지정된 홀에서 1팀 4인조로 동반 라운딩했다. 친선경기인 만큼 쉠블방식으로 1팀 중 가장 좋은 드라이브 샷을 친 곳에서 시작하여 동료 골퍼들을 배려하며 즐겁게 경기에 임할 수 있었다. 골프대회에 참석한 사람들은 무더운 날씨였지만 아름다운 골프장에서 함께 라운딩하며 서로 친해지는 좋은 계기였다고 좋은 자리에 초대해준 조영석 회장에게 거듭 감사함을 표시했다.

이날 인터뷰에 응한 미국인 카를씨는 조회장과의 인연이 수십년 되었다며 “파인허스트 멤버로 조회장과 새벽마다 자주 골프를 친 경험이 있다. 그는 정말 어매이징 한 사람”이라며 조회장이 마련한 골프대회에
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 라운딩하고 점심과 저녁에 식사와 함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서 너무 좋다며 조영석 회장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골프 라운딩을 마친 후 조영석 회장의 집 정원에서는 정성스럽게 준비한 한식과 칵테일과 음료 등이 제공되었으며 당일 일정은 참석자들 사이에 오가는 훈훈한 덕담속에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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