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4월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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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콜로라도 한인 경제인협회 골프대회, 오로라 시장 격려와 함께 골프대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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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비즈니스 성장과 함께 차세대 후원을 위해 제2회 콜로라도 한인 경제인협회(월드 옥타 덴버지회, 회장 최준경) 골프대회가 한인들의 많은 참여와 함께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8일 토요일 헤리티지 이글밴드 골프장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지난해 첫 대회가 열렸던 6월의 궂은 날씨를 의식한 듯, 7월의 화창한 날씨로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대회가 시작되는 오후 1시 30분보다 훨씬 이른 오전부터 골프장을 찾아 등록을 마치고 연습볼을 쳐보는 등 대회준비에 여념이 없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대회 시작전 한참 연습중인 한 참가자는 인터뷰를 통해 “그동안 열심히 연습했는데 대회에서 잘 칠 수 있을지 걱정된다. 그래도 좋은 골프장에서 경기하는만큼 열심히 경기에 임하겠다”며 기대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특별히 이날 대회장을 찾은 마이크 코프만 오로라시장은 축사를 통해 “한인들의 의미있는 대회에 축사를 맡게되어 진심으로 기쁘다”면서 “콜로라도 한인 대다수가 오로라시에 거주하고 있다. 이렇게 경제를 위해 이바지하는 한인들에게 큰 격려와 박수를 보낸다. 모쪼록, 참여하시는 분들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 좋은 결과도 있으시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이날 골프대회에는 총 140명의 한인들이 선수로 참가하고, 20여 명의 옥타회원들이 자원봉사자로 도왔다. 특히 이번 대회는 여성 골퍼들과 중장년층 골퍼들이 지난해에 비해 많이 참석했는데, 일을 하는 주중이 아니라 주말인 토요일 오후에 경기를 하게되니 부담없이 경기에 참여할 수 있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경기는 샷건방식으로 총 18홀에서 4인 한팀씩 지정된 홀 자리에서 동시에 시작되었다. 골퍼들이 무더운 날씨에 지치지 않도록 골프카트마다 얼음이 채워진 아이스 박스에 물과 이온음료가 채워져있었고 구디백에는 브로셔와 골프공, 행사 사은품과 김밥, 빵, 사탕, 캐러멜, 과자 등 점심과 주류가 무료로 제공되는 등 옥타 자원봉사자들의 세심한 준비가 눈길을 끌었다. 정해진 홀에는 홀인원상, 장타상, 근접상 등의 경품이 준비되었지만 아쉽게도 가장 큰 기대를 모았던 홀인원에는 수상자가 없었다. 오후에는 강한 바람과 약간의 비가 왔었지만 경기 진행에는 차질없이 6시경에 모두 경기를 마쳤다.

경기가 끝난 후, 2부는 LA에서 초빙된 전문 진행자 김마루 MC의 사회로 저녁 만찬과 시상, 경품추첨등이 진행되었다.

바쁜 일정으로 한국에서 바로 대회장으로 도착한 최준경 옥타 덴버 회장은 “작년 1회 대회를 타산지석 삼아 열심히 준비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어 영광이다. 콜로라도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좋은 취지인 만큼 앞으로도 많은 성원 부탁드리며, 열심히 수고해주신 전 옥타 스태프들과 후원해주신 스폰서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옥타는 비즈니스를 하는 세계 한인 경제인들이 결성한 단체로 네트워크를 통해 발전하고 해외 차세대 청년 인재들을 발굴하는 비영리 단체이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 ”고 대회소감을 밝혔다.

신동윤 옥타 덴버 이사장은 “좋은 날씨가 되어서 다행이다. 골프대회 준비를 해보니 보통 힘든 일이 아니었다. 특히 요즘 시기에 경제가 많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흔쾌히 후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그 덕분에 이렇게 좋은 행사를 할 수 있었다. 아직도 옥타라는 이름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다. 경제인협회로서 콜로라도를 대표할 수 있도록 많이 지원해주시고 회원등록하실 분들은 연락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식사를 마친후 드디어 수상자가 발표되었는데, 먼저 93세로 참가해 노익장을 과시한 박종렬씨에게 특별상이 수여되었다. 앞으로도 계속 참여하겠냐는 MC의 질문에 “내 몸이 건재하는 한 앞으로 계속 대회에 참가하겠다”고 밝혀 환호와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어진 수상자 발표에서 장타상 남자부는 방진영씨가, 여자부는 경 오(Kyoung, Oh씨)가 수상했으며, 근접상은 박찬직씨, 김태규씨가 차지했다.

좌측부터 최준경 옥타 덴버회장과 여자부 1등 최승하씨, 이승우 옥타 수석부회장과 시니어부 1등 이찬수씨, 최준경 옥타 덴버회장과 남자부 1등 제임스 유씨

대망의 남자 1등은 75타로 경기를 마친 제임스 유(Yoo, James)씨가 수상했고 여자 1등은 77타 최승하(Choi, Seung Ha)씨가 각각 수상해 트로피와 상금 $1,000과 $500을 받았다.
남자 2등은 김정열(Kim, Jeongyeol)씨가 77타 1버디 13파로 수상했으며, 여자 2등은 83타 1이글을 기록한 김해나(Kim, Heana)씨가 차지했다.

남자 3등은 77타 1버디 11파로 최용승(Choi, Yong Seung)씨가, 여자 3등은 83타 0이글을 친 안 선(An, Sun)씨가 수상했다. 또한 시니어 1등은 82타로 이찬수(Lee, Chan Soo)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이 끝난 후, 대회측은 이날 대회에 참가한 모든 사람들에게 후한 경품을 선물했다. 100불 이상의 경품티켓을 구매한 전원에게 쌀을 증정했고, 한국 항공권, 75인치 TV, 아이패드, 쿠쿠 (밥솥, 에어 프라이어, 빵 메이커), 건강식품, 애플워치, 진로 드라이브 커버, 소맥타워, 마스코트 인형, 신명관 기프트카드, 효한의원 한약상품권, 골프백 등 다양하고 많은 상품들이 준비되었다. 탐나는 다양한 상품들에 눈을 떼지 못한 참가자들뿐만 아니라 옥타 회원들도 너도나도 경품행사에 참여해 경품 티켓이 다 매진되기도 했다.

이날 2부 행사에서는 특유의 입담과 재치로 유명한 김마루 MC는 경품당첨자들을 재미있는 게임을 시키거나 짓궂은 장난으로 시종일관 큰 웃음을 선사해 대부분의 참가자들이 저녁 9시까지 자리를 즐겼다는 후문이다.


또한 대회에 참여한 제이킴 부동산이 $1500 상당의 경품을 구매해서 참석자들에게 선물해 박수를 받았다. 다양한 상품이 열띤 경쟁아래 게임과 추첨을 통해 골고루 나눠졌는데, 모두가 애타게 바라던 행운의 한국행 항공권은 Sung Chang씨가 받아 부러움의 눈길을 샀다.


조한이 차세대 부대표는 “오랜시간 동안 준비한 것에 비해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회원들 모두 최선을 다해주어 매우 감사하다. 다음번에는 좀더 발전시켜 더욱 좋은 대회를 준비하겠다. 지원을 많이 해주신 스폰서분들 덕분에 경품도 많이 준비할 수 있었다. 너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저녁 9시에 모든 일정을 마친 제 2회 월드옥타 콜로라도 경제인협회 골프대회는 내년을 기약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남자부
-남자 1등: Yoo, James
-남자 2등: Kim, Jeongyeol
-남자 3등: Choi, Yong Seung
여자부
-여자 1등: Choi, Seung Ha
-여자 2등: Kim, Heana
-여자 3등: An, Sun
시니어부
-시니어 1등: Lee, Chan Soo
장타상 14번 홀
-남자 & 시니어 1명: Jinyoung Bang
-여자 1명: Kyoung Oh
근접상 7번 홀
-1명:Chan Jik Park
근접상 15번 홀
-1명:Kim, Tae Kyu
특별상
-박종렬

월드옥타 콜로라도 경제인 협회 골프대회 스폰서 명단은 다음과 같다.
산업통상자원부,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하이트진로, 아시안 베버리지, 최준경 부동산, 신동윤 종합보험, 이승우 공인 회계사, 덴버 파이낸셜, 한미은행, CHAMPA 와인 & 리커, Fairway Asset, 박수정 융자/공증, POKE story, 이승우 오바마/메디케어, BreakThru Beverage Group, 허진옥 보험, 한마음 시니어 종합케어센터, 천종산삼, 킴스 오토바디, 쿠쿠, M마트, H마트, K타운 생활용품점, 콜로라도타임즈, JFC International, City of Aurora, 본촌치킨, 단성사, 사이먼킴 부동산,제이킴 부동산, 프로 디자인스, BBQ치킨, TekMax, PXG, K포차, 홍콩반점, 효한의원, 무봉리 순대국, 신명관, 앵그리치킨, 퍼니 플러스, 소공동 순두부, 용궁, 쇼스시, 오로라 패밀리 덴탈, 서하나 보험, Mr.Kim BBQ, 이성선 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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