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5월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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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4회 대한민국 전국체전, 미주 선수단 활약으로 종합 1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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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대표단 금 12개, 은 14개, 동 5개 종합우승
콜로라도 선수 2명이 포함된 미주 골프팀 금2, 은2, 동1 메달획득


지난 19일(한국시간) 해외 부문으로 미국 선수단이 참가하여 전라남도 목포를 중심으로 7일 간의 치열한 경쟁을 펼친 제104회 전국체전이 막을 내렸다. 해외동포 부문에서 미주 대표 선수단은 금 12개, 은 14개, 동 5개의 성적으로 종합우승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어서 2위는 일본이, 3위는 인도네시아가 차지했다.


미국팀은 3회 연속 종합우승을 일궈내는데 골프가 큰 역할을 했다. 골프 부문에서의 마지막날 우승을 통해 골프 역시 종합우승 3연패를 달성했다. 이해리 미주 선수는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2관왕의 타이틀을 차지했으며, 콜로라도 대표인 이상은 선수가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합작했고, 주 앤드류 선수가 은메달 2개, 콜로라도의 이수빈 선수가 은메달1개와 동메달 1개를 추가했다. 신양수 골프팀 단장은 “선수들이 시차 적응도 힘들었고 코스도 미국과 달라서 경기하기가 힘들었지만 그래도 포기하지않고 최선을 다했다”며 선수들의 노고를 칭찬했다.

한국 전국체전에서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둔 미국 교포 골퍼들(사진 스티븐 신)


이번 대회에는 총 18개국에서 1316명의 해외동포 선수들이 참가해 2019년 이후 최대 규모로 진행되었다. 가장 큰 선수단을 파견한 미국은 총 128명의 선수와 임원진이 참가했다. 미국 선수단은 볼링, 스쿼시, 테니스, 탁구, 태권도 등 여러 부문에서 활약했다. 미국은 지난 2019년 제100회 전국체전과 작년 울산에서 열린 제103회 전국체전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는 등 종합 우승의 행보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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