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4월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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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김 성형외과 의사, 징역 15일 집행유예 2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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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 확대 수술 중 사망한 18세 소녀 에멀린 응우옌 사건과 관련하여 한인 성형외과 의사 제프리 김(GEOFFREY S. KIM, M.D.)에게 징역 15일과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되었다.

제프리 김은 올해 6월 14일 아라파호 카운티 지방법원에서 무모한 살인 미수 및 전화 서비스 방해 혐의 등으로 배심원 유죄 판결(CASE NO. D32022CR388)을 받은 바 있다.

2019년 8월 1일, 응우옌은 콜로라도 제프리김 성형외과에서 유방 확대 수술을 받기 위해 마취를 했으나, 이후 심장마비를 겪고 혼수상태에 빠졌다. 14개월 후, 그녀는 안타깝게 사망했다. 사건 당일 김씨는 심폐소생술을 시도하였으나, 이후 5시간 동안 병원 이송을 지연시키고 911에 전화하지 말라고 지시했다.

11월 16일 목요일 오전, 최종 선고 공판에서 김씨는 이런 일이 발생해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

재판부는 김씨가 범죄를 다시 저지를 위험이 낮다고 판단하여 징역 15일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한, 김씨에게 5만 달러의 벌금과 4,167.76달러의 사건 기소 비용 지불, 뇌 손상을 입은 사람들을 위한 장기 치료 시설에서 12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제프리 김은 최종 선고 직후에 구금되었다.

의료위원회(Colorado Medical Board)는 16일 김씨의 콜로라도 의사 면허를 11월 17일 오전 8시부터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정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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