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오피니언정준모의 지혜의 샘터 탄핵 정국 속에 기독인들의 행동지침에 박수를 보낸다. 그러나 폭력은 안된다.

[제언] 탄핵 정국 속에 기독인들의 행동지침에 박수를 보낸다. 그러나 폭력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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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에는 국경장벽이 없지만, 그리스도인에게는 대한민국이 있다 –

대한민국은 소용돌이 속에 휩싸여 있다. 작년 12월 3일 윤석렬 대통령 비상계엄령 선포와 그 이후 국회에서의 대통령 탄핵으로 탄핵 반대세력과 지지 세력으로 나라가 양분화 되었다. 이러한 상황에 보수, 진보를 넘어 국가 지지 세력과 반국가 세력 대결로 양분화되어 폭발 직전에 있다. 애국 운동의 시민들은 반국가세력들의 횡포를 좌빨, 개딸로 지명하고 폭거를 막기위해 내린 비상계엄령을 정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이들은 부정선거 조사 및 민주당의 다수의 국회위원의 횡포로 난발하는 탄핵 등으로 국가마비 상태 등에 대하여 의분을 토하고 있다.

광화문 중심이 되어 우파 유투버와 전국에서 구름 떼처럼 모여든 애국시민들이 부르짖는 기도와 찬송, 함성은 하늘을 찌른다. 더욱이 셀 수 없는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영하의 추운 날씨에 차가운 아스팔트 도로의 광화문, 대통령 영장심사 법원과 교도소, 헌법 재판소 앞에서 탄핵 반대 시위와 대통령 옹호 함성은 한국 역사에서 볼 수 없는 놀라운 일이다.

이러한 수많은 애국시민의 집회 활동은 그의 신앙과 애국심의 표출임이 분명하다. 그동안 좌파 정권이 보여준 권력 카르텔를 국민들이 깨닫기 시작하여 20-30 세대 뿐 아니라, 서울, 영남 지역은 물론 호남지역까지 그 운동과 환호성의 파장 세차게 밀려가고 있다.

이러한 운동은 기독교 신앙의 가르침에 따라 정의와 평화를 추구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활동이 효과적이고 신앙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제안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첫째, 비폭력적 방법을 유지해야 한다.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비폭력적 방법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시위가 폭력적이거나 불법적인 방법으로 진행될 경우, 이는 신앙의 가르침과 상충될 수 있다. 따라서 평화적이고 합법적인 방법을 통해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둘째, 정치적 중립을 유지해야 한다. 기독교인들은 정치적 중립을 유지하며, 특정 정치 집단의 이익을 대변하지 않아야 한다. 이는 신앙의 본질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원칙이다. 정치적 갈등 상황에서도 신앙의 가치를 지키며, 사회 정의와 평화를 추구하는 것이 중요하다.

셋째,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 기독교인들은 사회의 일원으로서 정치적 문제에 대해 무관심할 수 없다. 사회적 책임감을 가지고 정의와 평화를 위한 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통해 사회적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

넷째, 정치 교육 및 토론을 강화해야 한다. 기독교인들은 정치 교육과 토론을 통해 정치적 이해를 높여야 한다. 교회 내에서 정치 토론회를 개최하거나 정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성도들이 정치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 이를 통해 성도들이 더 책임감 있는 정치적 결정을 내릴 수 있다.

다섯째, 사랑과 화해를 추구해야 한다.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사랑과 화해를 통해 갈등을 해결하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정치적 대립 상황에서도 비폭력적 방법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화합을 이루는 데 기여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정치권에 고하고 싶다. 헌법과 법률에 따른 합법적인 절차를 따라야 한다. 정치가 법 위에 군림해서는 안된다. 다수가 법을 통제하고 초법을 범해서는 안된다. 정치인들이 양심을 따라 행동하고 결단한다고 하나 현재 상황으로 볼 때, 정권 찬탈과 정권 방어의 이중 플레이를 해서는 안된다. 정치인들은 당리당약과 개인적 야욕과 야심을 버려야 한다. 국민의 공복으로 정의와 평화를 추구하고 헌법이 추구하고 모든 국민이 원하는 대한민국 건설에 초석이 되어야 한다.

결론적으로, 기독교인들은 신앙의 가르침에 따라 비폭력적 방법을 유지하고, 정치적 중립을 지키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통해 기독교인들은 정의와 평화를 추구하며, 사회의 변화를 이끌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제안을 통해 기독교인들은 현재의 정치적 상황에서 신앙의 가치를 실현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을 것이다.
미국 콜로라도 로키마운틴 기슭에 사는 나로서 대한민국의 정의실현과 평화 안정을 위해 오늘도 미국 친구들에게 부탁하고 교회당 한 구석에서 마음을 토하며 기도드린다.
주여, 우리 대한민국에 열방 중에 자랑스런 나라가 되게 하시고, 선교한국, 성서통일 국가가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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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모 목사
정준모 목사
철학박사 및 선교학박사 Ph.D & D. Miss, 목사, 교수, 저술가 및 상담가, 말씀제일교회 담임 목사, 전 총신대 · 대신대 · 백석대 교수역임, CTS TV 대표이사 및 기독신문 발행인, 세계선교회 총재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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