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11월 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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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 폴리스 주지사, 콜로라도 주립공원 재건에 투자법안 서명

제라드 폴리스 주지사가 지난 21일 일요일, 콜로라도 주립공원 개선을 위해 2천만 달러를 배정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이 기금은 콜로라도 주립공원들과 야생동물 보호구역의 공원 자원과 향상된 시설 확충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일요일 아침 체리 크릭 주립공원에서 진행된 이 서명행사에서 폴리스 주지사는 향후 콜로라도 내 12개 주립공원의 개선에 2천만 달러를 투자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단순히 주립공원의 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넘어서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주립공원 내에서 다양한 스포츠 활동과 야외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즐길 수 있게끔 하기위해 다채로운 시설들이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다.

콜로라도 주립공원(CPW, Colorado Parks and Wildlife) 측은 공원 내에 새로운 교육 센터 시설들을 건설하고, 수영장 및 화장실 시설들도 현대화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 법안은 공공 토지를 보호하고 주에서 야외 레크리에이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콜로라도의 ‘옥외 프로젝트’를 위한 노력의 일환이기도 하다. 

특히 지난 2020년 코로나19가 닥치면서 많은 콜로라도 주민들이 전염병 유행 기간 동안 야외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킬 수 있는 활동들을 찾아 집 밖으로 나섰다. 따라서 주지사는 주립공원의 방문객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했었다는 사실에 기반, 앞으로도 더 많은 이들이 주립공원을 찾을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한 법안이라고도 강조했다. 

폴리스 주지사는 “이번 판데믹을 통해 콜로라도인 모두가 느꼈을 것이다. 코로나19 기간동안 콜로라도 주민들이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과 관련된 정신적 및 건강상의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콜로라도 곳곳의 주립공원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는 것을 지켜보았다. 전염병 기간 중 공원 방문 및 이용의 증가는 콜로라도 주에게 있어 야외 공간의 중요성을 증명하고 있으며, 우리는 사람이 공원을 이용하는 것이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주 공원 시스템을 보존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으로 투자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콜로라도 주립공원 측의 발표에 의하면 이 법안이 통과됨으로써 지원되는 자금은 다음 공원들의 자본 건설 프로젝트에 사용될 예정이다.

  • 보이드 레이크 주립공원(Boyd Lake State Park)
  • 푸에블로 호수 국립공원(Lake Pueblo State Park)
  • 피셔스 피크 스테이트 파크(Fishers Peak State Park)
  • 체리 크릭 주립공원(Cherry Creek State Park)
  • 아칸자스 헤드워터즈 레크리에이션 구역(Arkansas Headwaters Recreation Area)
  • 리지웨이 주립공원(Ridgway State Park)
  • 스팀보트 레이크 주립공원(Steamboat Lake State Park)
  • 노스 스털링 주립공원(North Sterling State Park)
  • 챗필드 주립공원(Chatfield State Park)
  • 잭슨 레이크 주립 공원(Jackson Lake State Park)
  • 나바호 주립공원(Navajo State Park)
  • 카메오 사격 교육단지(Cameo Shooting and Education Complex)

조예원 기자
고려대학교 국제학 BA · 고려대학교 언론학 BA · 덴버대학교 국제안보학 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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