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4월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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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완료입국자 격리해제 이전입국자에 소급적용…20일까지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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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부터 자동해제…등록 안 된 해외 접종자는 그대로 7일 격리

(서울=연합뉴스) 박규리 기자 =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해외 입국자에 대해 실시하기로 한 격리면제 조치를 기존 입국자에게도 소급적용하기로 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5일 브리핑에서 “당초에는 격리면제 조치를 소급적용하지 않는 것으로 발표했는데, 관계 기관과 검토해 소급적용하도록 변경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오는 21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완료 기록이 등록된 해외 입국자를 격리 대상에서 면제 조치하기로 했다.

    당초에는 21일 이후 입국한 사람이 적용 대상이었으나, 이날 발표에 따라 21일 이전에 입국한 해외 입국자도 예방접종을 완료했고 국내에 접종 이력이 등록돼 있다면 20일까지만 격리하면 된다. 격리조치는 21일 자동으로 해제된다.

격리면제 조치에서 인정하는 ‘접종 완료자’는 2차 접종(얀센은 1회 접종) 후 14일이 경과∼180일 이내인 사람과 3차 접종자다.

국내에서 접종을 완료한 경우에는 접종 이력이 자동으로 등록되지만, 해외에서 접종을 완료한 경우에는 보건소에 해외 접종력 인정 서류를 제출해서 등록해야 한다.

    제출 서류에는 접종자의 성명, 생년월일, 접종한 백신 종류, 접종기관이나 해당 국가 보건당국의 직인이 포함돼 있어야 하며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승인한 백신을 접종했어야만 접종력이 인정된다.

    해외 접종 이력을 등록한 사람에게는 ‘예방접종 확인서’가 발급된다.

    다만 이렇게 국내에 접종 이력을 미리 등록하지 않은 해외 접종완료자에게는 격리면제 조치가 소급적용되지 않아, 21일 이전에 입국할 경우 현행 그대로 7일간 격리해야 한다.

    한편 다음 달 1일부터는 해외에서 접종을 완료하고 접종 이력은 등록하지 않았더라도 사전입력시스템(Q-CODE)에 직접 접종 이력을 입력하고 증명서를 첨부해 격리를 면제받을 수 있게 된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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