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6월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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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 콜로라도 지역협의회, 6개 한국학교 모여‘한국문화 및 역사체험장’ 행사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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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 콜로라도 지역협의회(회장 유미순)이 주최하는 ‘한국문화 및 역사체험장’ 행사가 지난 9월 30일(토) 오전 10시부터 1시까지 새문 한국학교에서 열렸다. ‘한국문화 및 역사체험장’ 행사는 매년 가을 추석 무렵 토요일에 행사를 개최해 재미한국학교 콜로라도 지역 한국학교에 재학중인 학생들이 참여한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학교는 성로렌스 한국학교, 새문 한국학교, 덴버제자 한국학교, 할렐루야 한국학교, 뉴라이프 한국학교, 스프링스 통합한국학교 등 총 6개 학교와 200여 명의 자원봉사자 및 학생들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오로라시 경찰국에서 지역 커뮤니티 어린이들에게 홍보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제작된 경찰홍보차량이 방문해 큰 인기를 끌었다.

한국 추석을 맞아 다양한 한국문화와 음식, 경찰홍보차량에서 체험하며 즐거워하는 학생들의 모습 (사진 이현진 기자)


학생들은 줄을 서서 순서대로 홍보차량에 올라 담당 경찰들과 오로라시 송민수 행정관이 설명하는 경찰이 하는 일을 듣고, 애니메이션을 시청했으며, 경찰 모자와 장비들을 써보고 즐거워했다.


체험장 프로그램은 야외에서 진행되었으며, 떡꼬치 만들기, 빈대떡 만들기, 공기 놀이, 전통탈 만들기, 투호 던지기, 전통 악기(소고, 장고, 꽹가리, 북 등) 연주해보기, 한복 입어보기, 연 만들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 등이 준비되었다. 특히 떡꼬치 만들기와 빈대떡 만들기는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아 연신 북적이며 학생들 모두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대부분 전통놀이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이었지만 저마다 삼삼오오 모여 신기하고 재미있게 준비된 놀이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학부모들도 자녀들과 함께 참석해 추석을 맞아 전통문화체험을 체험하고 음식을 먹고 자녀들에게 설명하고, 한국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교사와 자원봉사자의 설명을 들으며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이날 행사는 재미한국학교 콜로라도 지역협의회의 끊임없는 노력과 지역사회의 활발한 참여로 한국의 깊은 전통과 문화를 미국에서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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