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4월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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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 콜로라도지역협의회 백일장/그림그리기 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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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일 오전 재미한국학교 콜로라도지역협의회(회장 유미순)가 성로렌스 한국학교에서 봄학기 백일장 및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유미순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백일장은 온라인으로 치뤄졌지만, 이제는 코로나 엔데믹 시대인 만큼 방역과 마스크 준수로 특별히 어린 학생들의 건강에 주의를 기울이며 봄 새학기 새마음으로 백일장 및 그림 그리기 대회를 하게 되었다. 특별히 어려움 속에서도 항상 수고를 마다 않고 애써 주시는 선생님들과 자녀들을 보내주시는 학부모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찬기 재미한국학교 콜로라도지역협의회 이사장은 축사 인사말에서 “정말 오랜만에 한글을 배우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이렇게 많은 학생들이 한국어 수업에 열심히 참여해 공부를 하는 모습이 너무 예쁘고 자랑스럽다고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공부하기를 바란다”며 격려했다. 

이번 백일장 주제는 미리 제공된 주제들 중 추첨된 ‘세계속의 나’로 정해졌으며 학생들은 주제를 보고 글짓기와 그림 그리기에 여념이 없었다.

정해진 시간에 완성된 작품들은 그 자리에서 심사위원들이 바로 채점하여 수상자를 뽑아 시상하였다. 심사위원으로 글짓기는 백수현, 이은주 교사, 그림그리기 부분에는 장문선, 우경혜 교사가 수고하였다.

수상작을 뽑는 동안 학생들은 윤찬기 재미한국학교 콜로라도지역 협의회 이사장이 제공한 피자로 맛있는 점심식사를 가졌다.

심사위원이 선정한 글짓기 부문은 주제부합성, 창의성, 문법, 완성도를 종합하여 평가하였고 그림 그리기 부문은 주제 부합성, 창의력(참신, 표현력), 색감, 구도, 완성도를 종합하여 채점했다.

글짓기 대상은 서엘림(4학년/덴버제자 한국학교)학생이 수상하였으며 그림 그리기 부분에서는 김에린(1학년/할렐루야 한국학교) 학생이 대상을 받았다.

이번 백일장에는 덴버제자, 새문, 성로렌스, 콜로라도 스프링스 통합, 할렐루야 한국학교등 총 5개 한국학교가 참여했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그림 그리기 부문

대상: 김에린(할렐루야)

유야/유치부: 제시카 류(스프링스 통합)

1-2학년: 유한별(덴버제자)

3-4학년: 황성민(덴버제자)

5-6학년: 류정안(새문)

7-8학년: 올리비아 숏츠(스프링스 통합)

9-10 학년: 신동혁(성로렌스)

11-12 학년: 줄리아 서(스프링스 통합)

글짓기 부문

대상: 서엘림(5학년/덴버제자 한국학교)

최우수상: 이서연(성로렌스), 강수현(성로렌스), 임이삭(덴버제자), 노가빈(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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