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7월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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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팩트체크] 콜로라도에서 술을 마시고 말을 타면 DUI에 걸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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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시고 말을 타면 음주운전에 걸릴까? 듣기만 해도 재미있는 상황이지만, 실제로 술에 취해 말을 타는 사람이 경찰에 체포되는 경우가 드물게 발생한다. 

10여 년 전 볼더에서는 술에 취해 말을 탄 사람을 체포한 적이 있다. 하지만 경찰은 이 사람을 DUI가 아니라 말을 몰기 위해 반복적으로 때린 동물 학대 혐의(CRS 18-9-202)와 교통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음주 후 말을 타면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을 수 있는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콜로라도 주의 음주운전 법은 운전하는 사람에게만 적용되며, 동물은 ‘차량’에 포함되지 않는다. 

주법에 따르면 ‘차량’이라 함은 바퀴나 연속적인 궤도를 사용해 이동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말과 같은 동물은 포함되지 않는다. 음주 후 말을 타는 행위는 음주운전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사실! 하지만 술에 취해 도로에서 말을 타게 되면 처벌을 피할 수 없다는 것도 잊지 말자. 

음주 상태로 일반 차량이 다니는 고속도로에서 동물을 탄다면 최대 1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 이는 B등급 교통 위반으로, 교통 법규 위반 중 가장 낮은 처벌에 해당한다. 도로에서 술에 취해 걸어다닐 때 받는 처벌과 동일하다. 

하지만 자전거, 전기 자전거, 전동 스쿠터 등은 ‘차량’으로 간주되므로 음주운전 법이 적용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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