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6월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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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Meet Happy Lemon!

가장 신선한 원료로 최상의 보바티 제공하는 ‘해피 레몬’을 만나세요

차(茶, tea)는 동양인들에게 식사 후 입가심을 하는 것에서 벗어나 생활과 문화의 일부일 정도로 인기가 많은 음료였다. 하지만 2022년 현재 차 특유의 떫은 맛을 줄이고 달달함과 부드러움을 가미해 버블티, 보바티, 밀크티 형태로 발전, 미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해피 레몬(Happy Lemon)’은 최상급의 녹차, 우롱차, 홍차를 베이스로 그 안에 치즈, 쿠키, 열대과일 등을 배합해 해피 레몬만의 특별한 레시피로 만든 퓨전 차 음료로 단숨에 차 업계 선두계열에 올라선 브랜드다. 대만과 중국 상하이에서 브랜드대상 차 음료 부문 1위, 매출 상승률 1위를 기록한 브랜드 해피 레몬은 인기몰이를 통해 영국과 호주, 미국까지 전 세계 수백여 도시에 입점해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이 브랜드가 드디어 콜로라도 주에도 상륙해 지난 2020년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데, 본지가 해피 레몬의 공동대표 Eric씨를 만나 이 브랜드의 인기비결과 베스트셀러들, 그리고 향후 해피 레몬의 미래에 대해 인터뷰했다.

Q #1. 해피 레몬(Happy Lemon)이 처음 콜로라도에 상륙한 것은 언제이며 대표님께서 프랜차이즈를 소개하신 이후 지역 반응은 어땠나요?

[Eric 대표] 제가 Ke와 함께 콜로라도 해피 레몬 1호점의 오픈을 준비하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18년 말이었습니다. 해피 레몬 본사와의 인터뷰를 거쳐 마침내 이사회의 승인을 받았고, 콜로라도에 오픈할 수 있다는 청신호를 받게 된 이후 지금까지 바삐 달려왔습니다. 비록 시작은 2018년 말이었지만, 해피 레몬 1호점 오픈을 준비하며 공사를 진행하던 와중에 코로나 판데믹의 직격탄을 맞게 되었고 고군분투 끝에 2020년 6월 9일 마침내 1호점 그랜드 오프닝을 했습니다. 그랜드 오프닝 이후 소비자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습니다. 특히 해피 레몬의 브랜드 인지도 탓에 많은 지역 주민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해피 레몬의 다양한 음료들을 시음했고, 빠른 입소문과 함께 이후 오랫동안 그랜드 오프닝의 효과가 성황리에 지속되었습니다.

Q #2. 현재 미국 전역에 수많은 밀크티, 버블티, 그리고 보바티 체인점이 있는데, 콜로라도에 처음 소개할 브랜드로 어떻게 해피 레몬을 선택하게 되셨나요?

[Eric 대표] 저와 제 아내는 항상 보바티(Boba Tea)를 즐겨 마셨고, 우리가 캘리포니아 남부를 방문하던 어느 날 우연히 해피 레몬 지점을 처음 발견했습니다. 맛과 메뉴의 신선함에 반해 조사를 해보니 해피 레몬이 당시 캘리포니아와 미국 내 특정 주에서만 판매된다는 것을 깨달았고, 이후 콜로라도 주에 해피 레몬을 소개하기 위한 여정에 착수했습니다. 이후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보바 브랜드를 조사하던 도중, 해피 레몬이 단연 항상 탑 3(Top 3)안에 들거나 1위를 꾸준히 차지하는 브랜드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우리는 해피 레몬이 콜로라도에 소개할 가장 적합한 보바 프랜차이즈라는 생각이 확실히 들게 되어 최종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Q #3. 2020년 1호점 오프닝 이후 현재까지 콜로라도의 젊은 층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적들의 남녀노소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해피 레몬인데, 콜로라도의 보바티/밀크티 타 유명 브랜드인 롤리컵(Lollicup) 또는 쿵푸티(Kung Fu Tea)와 비교했을 때 해피 레몬의 강점과 차이점을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Eric 대표] 비록 제가 경쟁사를 대변할 수는 없지만, 우리 해피 레몬 브랜드의 최우선 가치는 소비자들에게 가장 신선한 재료(the freshest ingredients)를 바탕으로 한 드링크와 음식들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항상 훌륭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며 맛과 품질의 일관성(consistency)를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이러한 가치에 대한 우리의 헌신은 Yelp와 Google 소비자 리뷰를 통해서도 확연히 드러난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Q #4. 콜로라도 타임즈 독자분들께 해피 레몬의 베스트셀러들을 소개해주세요.

[Eric 대표] 현재 미 전역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해피 레몬 음료들은 지역마다 다르지만 이 중 제일 눈에 띄는 베스트셀러가 있다면 바로 소금에 절인 치즈를 가미한 자스민 녹차(Jasmine Green Tea with Salted Cheese)입니다. 이 음료는 자사에서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메뉴입니다. 솔티드 치즈 시리즈(The Salted Cheese Series) 자체가 물론 모두 인기가 많지만, 높은 퀄리티의 녹차 본연의 맛을 느끼며 휘핑 크림 농도의 소금 치즈가 얹어진 자스민 그린티의 인기는 그야말로 대단합니다. 솔티드 치즈(The Salted Cheese) 또한 전혀 느끼하지 않습니다. 고소한 치즈 맛을 느낄 수 있는 동시에 소금의 풍미가 가미되어 정말 놀라운 맛을 구현해내는 메뉴입니다.

Q #5.  콜로라도에서 해피 레몬을 만날 수 있는 지역들로는 현재까지 그린우드 빌리지(Greenwood Village), 슬론스 레이크 엣지워터(Sloan’s Lake Edgewater), 그리고 웨스트민스터(Westminster)이며 현재 브라이튼(Brighton) 에 오프닝을 준비 중이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향후 콜로라도 타임즈 독자분들 중 해피 레몬의 프랜차이즈 사업주가 되고 싶은 분들에게 비즈니스 측면에서 해피 레몬의 장점을 소개해 주세요.

[Eric 대표] 해피 레몬 프랜차이즈를 오픈할 시 가장 큰 장점은 성공적이고 안정적인 ‘브랜드 인지도의 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래 창업주 분들의 소비자들은 마치 보바티 세계의 스타벅스를 구입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자신 있게 말씀 드립니다. 소비자들은 거짓말을 하지 않기 때문에 자신이 평소에 잘 알고 있는 보바티 브랜드를 발견하고 맛과 서비스 면에서 제품들이 고품질이라고 판단되면 반드시 재방문합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보바티 산업은 현재 미국에서 이미 주류가 되어 정점에 서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콜로라도에서 고공행진중인 해피 레몬의 열풍에 동참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는 바로 지금일 것입니다.

조예원 기자
고려대학교 국제학 BA · 고려대학교 언론학 BA · 덴버대학교 국제안보학 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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