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12월 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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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추수감사절 가벼운 눈보라 예상, 금요일까지 낮에는 비교적 온난한 기후 지속

올해 추수감사절은 제작년이나 작년에 비해 훨씬 더 많은 콜로라도인들이 여행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콜로라도 주는 추수감사절 전후로 대부분 지역에서 쌀쌀하지만 낮에는 비교적 온난한 기후를 보이며 명절에 로드 트립을 계획중인 이들에게도 평소와 비슷한 도로 여건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11월 23일 수요일부터 24일 목요일까지 대부분의 지역은 맑지만 건조하며 주민들은 비교적 청명한 가을 날씨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한랭전선은 주말이 시작되기 직전인 목요일부터 콜로라도 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며 덴버 남부와 일부 산간 지역에 약간의 서늘한 기온과 바람, 그리고 최저 기온으로 인해 가벼운 눈보라가 내릴 것으로 예측되었다. 중부와 북부 산악지대는 목요일부터 1에서 5인치 정도의 적설량을 보일 가능성이 가장 높다.

기상청은 약 951,000명의 콜로라도 인들이 휴일 동안 적어도 50,000마일을 여행할 것으로 내다보았고 이 수치는 작년에 비해 약 26,000명 늘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추수감사절 연휴가 시작되는 23일과 24일에는 도로 교통 상황이 많이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며 주말을 지나면서 차츰 눈이 내릴 전망이니 70번 주간 고속도로를 포함한 주요 도로를 이용할 주민들은 여행을 계획할 때 날씨를 반드시 확인해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조예원 기자
고려대학교 국제학 BA · 고려대학교 언론학 BA · 덴버대학교 국제안보학 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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