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2월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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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번주 토요일부터 공공건물에 조기 게양 이유?

지난 일요일 96세로 세상을 떠난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부인, 로잘린 카터 전 영부인(Rosalynn Carter, 1927~2023)을 추모하기 위해 추수감사절 연휴 토요일부터 공공 건물의 깃발이 반기(조기)로 내려질 예정이다.

로잘린 카터는 정신 건강 옹호자로서 백악관에 있을 때 대통령 정신 건강 위원회의 명예 의장을 맡았고, 1980년 정신 건강 시스템법 통과를 이끌었다. 정신 건강 및 간병 분야의 선도적인 옹호자로 널리 알려진 로잘린 카터 전 영부인은 보다 배려하는 사회를 건설하는 데 적극적으로 헌신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5일간 모든 연방 정부 건물에서 국기 하양을 명령했으며, 이에 따라 제라드 폴리스 주지사도 11월 25일부터 장례식이 열리는 29일까지 콜로라도의 모든 공공건물의 깃발을 내릴 것이라고 발표했다.

카터의 아들 칩은 성명을 통해  “어머니는 사랑이 많은 분이자 특별한 영부인이셨을 뿐만 아니라 훌륭한 인도주의자셨다”고 말했다. “그녀의 봉사와 연민의 삶은 모든 미국인에게 모범이 되었다. 우리 가족뿐만 아니라 오늘날 더 나은 정신 건강 관리를 받고 간병 자원에 접근할 수 있는 많은 사람이 그녀를 몹시 그리워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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