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5월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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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국 직원 사칭한 성폭행범, 징역 40년 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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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8일 아라파호 카운티 에릭 화이트(Eric B. White) 판사는 케네스 딘 리(Kenneth Dean Lee, 66세)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성폭행 사건에 대해 40년의 징역형을 선고했다. 

2021년 12월 9일, 리는 이민국 직원을 사칭하여 오로라의 피해자 아파트에 무단 침입했다. 당시 그의 집에는 두 명의 성인과 7세의 소녀가 있었으며, 그들은 이민국 직원이라 주장하는 리가 소녀와 혼자 침실에서 대화를 하겠다고 요구했다고 말했다. 피해자의 어머니는 리가 약 5분 동안 딸과 침실에 있었으며, 이후 미니밴을 타고 아파트를 떠났다고 주장했다. 리가 떠난 후 어머니는 딸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었고, 딸은 성폭행을 당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아파트 단지의 감시 카메라 영상에서는 용의자로 지목된 남자가 닷지 그랜드 캐라밴에 타는 모습을 포착했다. 차량 번호를 확인한 결과 이 차량은 성폭력 범죄의 전력이 있는 리의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리는 발목에 GPS 모니터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이를 통해 그가 폭행이 발생한 날짜와 시간에 아파트 단지에 있었음을 확인했다.

리는 아동 성폭행, 강도, 아동 성착취 등의 혐의로 기소되어 유죄 판결을 받았다. 제18사법지구 지방 검사인 존 켈너는 성폭력 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사람이 형량의 일부만 복역한 후 가석방되는 것은 충격적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사태가 반복되지 않도록 콜로라도 주의 가석방 체계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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