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서 시속 75마일로 중앙분리대 충돌하며 난폭운전한 용의자 무사히 체포
더글라스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DCSO)와 콜로라도 주경찰(CSP)의 합동 작전으로 위험한 난폭 운전자가 도로에서 제거되었다.
금요일 오전 9시 35분경, 더글라스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는 캐슬 파인즈 인근 I-25 고속도로에서 시속 75마일로 주행하면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으며 난폭하게 운전하는 차량에 대한 다수의 신고를 접수했다.
더글라스 카운티 부보안관이 해당 운전자를 발견하고 차량 정지를 시도했지만, 용의자는 이를 무시하고 남쪽으로 도주해 라크스퍼의 그린랜드 로드 출구까지 추격전이 벌어졌다. 추격 과정에서 부보안관들은 교통량을 줄이고 대중의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중한 조치를 취했다.
인근에 있던 콜로라도 주경찰은 그래플러(Grappler) 기술을 장착한 차량으로 해당 장비를 성공적으로 사용해 용의자의 차량을 안전하게 정지시켰다. 이러한 조치는 비극적인 결과를 방지하고 용의자를 부상 없이 체포할 수 있게 했다.
더글라스 카운티도 그래플러 기술을 장착한 차량을 보유하고 있다. 금요일 사건 당시에는 그래플러 장착 차량이 충분히 가까이 있지 못해 투입되지 못했지만, 이번 사건은 이 기술과 기관 간 협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었다.
대런 위클리(Darren Weekly) 보안관은 “콜로라도 주경찰과의 파트너십에 감사하며, 이는 이 기술의 유용성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또한 “무모하게 운전하거나 우리로부터 도망치려 한다면, 우리는 추격할 것이고 반드시 잡아낼 것이라는 점을 상기시켜준다”고 경고했다.
더글라스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는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전문성과 팀워크를 보여준 콜로라도 주경찰과 우리 부보안관들에게 감사한다”고 밝혔다.
그래플러 기술은 도주하는 차량의 타이어를 얽히게 해 안전하게 정지시키는 장비로, 고속 추격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크게 줄이는 효과적인 도구로 평가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