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드 카운티 보안관실, 우편을 통한 마약 밀반입 여성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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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7일, 27세의 모니카 모레노(Monica Moreno,그릴리 거주)가 마약이 묻은 우편물을 교도소 수감자에게 보낸 혐의로 체포됐다고 웰드 카운티 보안관실이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올해 4월, 모니카는 웰드 카운티 교도소의 한 수감자에게 마약이 묻은 우편물을 보내 이를 수령하도록 했다. 이 수감자는 콜로라도 교정국으로 이송될 예정이었으며, 구금 중 마약이 묻은 종이를 판매할 계획이었다. 이로 인해 해당 남성 수감자에게는 중범죄와 경범죄 혐의가 추가되었다.

웰드 카운티 교도소를 감독하는 매트 터너는 수감자들이 약물에 취하기 위해 마약이 묻은 종이를 섭취하는 경우가 주 전체의 교도소에서 자주 발생한다고 전하며, 교도소 직원들은 우편을 통한 약물 반입을 막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라리머 카운티에서도 유사한 사건이 있었으며, 감옥 내에서 불법 마약을 밀매한 남성 수감자 9명과 마약을 보낸 여성 3명 등 총 12명이 체포되었다. 라리머 카운티 보안관실은 우편물에서 펜타닐, 메스암페타민, 수복손 스트립이 발견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