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5월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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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옥타 제26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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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개국 141개도시에서 1000여 명 참가, 덴버지회에서는 최준경 지회장 등 6명 참가

사단법인 세계한인무역협회(회장 장영식. 월드옥타,OKTA,World Federation of Overseas Korean Traders Associations)와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 여수시(시장 정기명), 연합뉴스가 공동 주최한 월드옥타 ‘제26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가 지난 10월27일부터 10월 30일까지 3박 4일간 전라남도 여수시에 있는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 엑스포디지털 갤러리’에서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총 67개국 141개 도시에서 활동하는 월드옥타 회원 700여 명과 21대 주요 임원들, 김동연 경기도지사, 이원욱 국회의원, 주철현 국회의원, 국내 중소기업인,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참가하는 등 전세계 경제인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규모의 행사였다. 덴버지회에서도 최준경 지회장을 비롯해 6명이 참가했다.


매년 10월에 개최되는 이 대회의 목적은 모국의 경제발전과 무역증진을 도모할 뿐만 아니라, 해외 지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해외 한인 경제인과 국내 지자체간의 투자 및 관광 유치 기회를 마련하는 등 해외 한인 바이어와 국내 중소기업 간의 수출판로 개척 및 인적 네트워크 제공하는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27일 오후 6시에 시작된 개회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월드옥타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하다 얼마 전 아타깝게 세상을 떠난 천진 호치민지회 상임이사 추모영상에 이어, 전라남도 국립국악단 공연, 장영식 월드옥타 회장의 개회사,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정기명 여수시장의 환영사가 이어졌고, 축사, 정부 유공자 포상, 회장 주최 만찬 등으로 진행됐다.

미국 시애틀지회 박재영 회장(왼쪽 세번째)과 덴버지회 최준경 회장(왼쪽 네번째)이 상호 교류를 위해 업무협약(MOC)을 맺고 회원들과 기념촬영을 했다.(사진 월드 옥타 제공)


본격적인 수출 상담이 진행된 대회 2일차 28일에는 전라남도와 여수시의 경쟁력 있는 40개 중소기업과 22개국 200여 명의 바이어가 수출 상담을 진행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월드옥타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서 총 1375만 달러 규모의 상담이 이루어져 계약추진액 372만 달러, 8건의 MOU체결로 252만 달러 등 현장에서만 650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월드옥타 덴버지회 최준경 지회장은 베트남 호치민지회 백수영지회장, 미국 시에틀지회 박재영지회장과 상호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Memorandum of Understanding)을 체결하는 등 성과를 거두었으며 현재 덴버지회는 일본 오사카지회, 영국 런던지회와도 MOU 관계를 유지하고있다.


29일에는 여수산업단지 투어를 시작으로 국제통상전략연구원 추계 세미나, 네트워킹 교류회, 이사회 총회 등이 진행됐으며, 30일 폐회식에는 장영식 월드옥타 회장과 임원진을 비롯해 이건섭 전라남도 일자리 경제본부장, 박현식 여수부시장 등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축하했다.


최준경 덴버 지회장은 ” 더욱더 글로벌한 네트워크를 통하여 미국, 일본, 베트남, 동남아, 유럽 지역간에 경제, 무역, 문화, 인적교류등 다양한 방면에서 상호 적극 협력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통해 우리 덴버지회의 지역활성화에 노력할 것이며, 성공적 비지니스 사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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