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12월 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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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시청하기 좋은 콜로라도내 식당과 바

대형 스크린 준비, 새벽 오픈 등 관전을 위한 만반의 준비

세계인의 축제인 월드컵이 시작됐다. 22번째 월드컵인 올해 대회는 현지시간 11월 21일부터 12월 18일까지 카타르의 8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4년마다 한번이라는 오랜 기다림끝에 치뤄지는 월드컵이니 만큼 이 축제를 즐기는 방법도 사람마다 다양하다. 어떤 이는 집에서 나 홀로 조용히 TV 시청하기를 원하는가 하면, 어떤 이들은 넓은 광장이 있는 거리로 나가 많은 인파와 함께 큰 목소리로 응원한다. 또 그런가 하면 음료와 먹거리가 있는 pup이나 식당에 삼삼오오 모여 파티를 즐기듯 월드컵을 관전하며 축제를 즐긴다.

아래 나열한 장소들은 월드컵 축구팬들이 모여 응원할 수 있는 콜로라도내 핫 플레이스들이다. 월드컵의 뜨거운 열기를 원한다면 연인이나 가족, 친구들과 이곳들을 방문해보자.

브리티시 불독(2052 Stout St., 303-295-7974)

영국식, 미국식, 파키스탄식 레스토랑으로, 덴버에서 월드컵 뿐 아니라 유럽리그 축구팬들을 위한 펍으로도 유명하다. 유명세가 있는 만큼 많은 축구팬들이 몰릴 것을 예상해 이번 월드컵 기간동안 Bulldog & Ice House Tavern 사이를 오가는 파티 셔틀을 운행한다. 새벽경기 관전을 위한 영업시간 일정은 페이스북/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www.britishbulldogdenver.com

덴버에서 축구팬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핫 플레이스인 셀틱. 사진 공식 홈페이지 제공

셀틱 온 마켓(1400 Market St., 303-484-1066)
덴버 14번가에 위치한 펍으로 아일랜드식 켈트 국가의 문화와 음식과 전국 각지의 크래프트 맥주를 제공한다. 덴버에서 가장 큰 축구 바 중 하나인 셀틱은 이미 12개 이상의 축구 서포터 클럽이 있으며 40개 이상의 TV 화면으로 모든 경기를 시청할 수 있는 공간이 확보돼있다. 또 멕시코가 득점할 때마다 Modelo 맥주를 채워주는 이벤트도 예정중이다. 영업시간은 월드컵 일정에 맞춰 매일 오픈시간이 변경되며 예약없이 선착순 입장가능하다. 자세한 일정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www.celticonmarket.com

마리아엠파나다의 한 스텝이 더 친숙하고 활기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실내를 꾸미는 모습. 사진 마리아엠파나다 인스타그램 제공

마리아 엠파나다(1298 S. broadway, 303-934-2221)
아르헨티나식 수제 엠파나다스를 메인으로 판매하는 이곳은 밝고 쾌적한 분위기의 식당으로 콜로라도에 오로라, 덴버 플랫 스트리트, 덴버 사우스 브로드웨이에 위치했다. 그 중 사우스 브로드웨이에 위치한 엠파나다 매장은 아르헨티나 축구팀을 응원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며 아르헨티나외에도 남미나 스페인의 팀들도 응원한다. www.mariaempanada.com

피쉬 앤 칩스는 경기 일정을 모든 상점에 게시하는 등 축구팬들을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피쉬 앤 칩스 페이스북 제공

GB 피쉬 앤 칩스(1311 S Broadway, 720-570-5103)
영국요리인 피쉬 앤 칩스의 레시피를 기반으로 덴버에서 2007년부터 오픈해 현재 4개(브로드웨이, 파커힐, 에지워터, 알바다)의 매장이 콜로라도내 입점해 있으며 주로 페이스트리, 미트파이, 소시지 롤 등이 인기메뉴이다. 월드컵 경기일정에 따라 각 매장마다 조기 오픈을 하는 등 운영시간이 상이하니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www.gbfishandchips.com

하이랜드 탭 앤 버거(2219 W 32nd Ave,720-287-4493)
세계의 특별한 수제맥주와 버거, 피자, 샐러드, 샌드위치 등 미국식 요리로 유명한 식당이다. 콜로라도내 4곳(하이랜드, DTC, 웨스트민스터, 슬론스 레이크) 중 하이랜드에 위치한 매장이 축구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www.tapandburger.com

프로스트 브루잉에서는 새벽게임을 위한 아침식사 메뉴를 추가하고 맥주를 할인하는 등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페이스북 제공

프로스트 브루잉(2540 19th St, 303-729-1175)
독일 수제맥주로 유명한 이 곳은 덴버와 하이랜드 랜치지점에서 월드컵 이벤트행사를 진행한다. 주로 독일이나 미국팀의 경기 일정이 있을때마다 조기 오픈하며 이른 아침식사도 주문할 수 있다. 또 월드컵 경기를 하는 동안 프로스트의 인기 수제맥주인 Festbier를 $10에 판매하는 이벤트행사를 갖는다. 자세한 일정은 홈페이지 이벤트 참조. www.prostbrewing.com

탐스 왓치 바(1601 19th St., 303-872-7557)
아메리칸 버거와 타코, 맥앤치즈, 윙, 수제 맥주 등이 주요 메뉴이다. 덴버를 기점으로 워싱턴, 라스베이거스, LA 등 전미지역으로 영업을 확장중에 있다. 탐스 왓치 바는 ‘스포츠 레스토랑’이라는 컨셉답게 ‘360도’ 뷰잉룸으로도 유명하며 4개의 대형 스타디움 스크린과 120개의 TV 스크린이 스포츠팬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월드컵을 위해 이벤트 메뉴 9개가 추가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www.tomswatchba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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