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7월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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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 덴버, 제1회 대한민국 우수상품 판매 전시회 ‘Discover Korea’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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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덴버지회(회장 최준경)가 주최한 제1회 대한민국 우수상품 판매 전시회 ‘Discover Korea’가 6월 29일부터 30일까지 오로라 H Mart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 상품의 미국 시장 진출 확대와 한류 콘텐츠 홍보 및 문화 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하였다. 전라남도, 경상남도, 강원도, 충청도 등 여러 지자체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엘에이사무소가 참여하여 각 지방 특산물과 우수 상품을 선보였다.

행사 첫날 오프닝은 쥬빌리 어린이 합창단의 애국가와 미국 국가 열창으로 시작되었다. 오로라시 마이크 호프만 시장과 덴버 세계무역센터 회장 Karen Gerwitz가 참석하여 한국 커뮤니티에 대한 자부심을 표명하고 행사의 성공을 기원했다. 호프만 시장은 “오로라시는 콜로라도에서 가장 다양성이 높은 도시로, 미국에서도 손꼽히는 다양성을 자랑한다. 이 도시의 주민 중 5명 중 1명은 미국 외에서 태어났으며, 한국 커뮤니티는 이민자 커뮤니티 중 네 번째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오로라시는 이러한 한국 커뮤니티에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번 행사를 주최한 월드옥타와 참석한 정준호 배우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Discover Korea’와 같은 행사가 지속적으로 개최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Karen Gerwitz 회장은 “세계무역센터는 글로벌 무역 연결을 중시하며, OKTA와의 협력을 통해 많은 한국 상품들이 콜로라도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라며, “한국과 미국 간의 무역 협력은 경제 성장과 평화, 우정을 촉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러한 관계가 더 많은 자매 도시와 글로벌 무역 연결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라남도, 경상남도, 강원도, 충청도 등 한국의 지자체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엘에이사무소가 참여했다. 각 지방자치단체는 특산품과 지역에서 제조된 우수 상품들을 홍보 및 판매하며, 중소벤처진흥공단은 엘에이 사무소에 상주하고 있는 기업들을 통해 화장품과 음료 등을 소개했다. 또한 옥타덴버 소속 회원들도 본인의 사업체 홍보를 위한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약 20여 개의 부스에서는 한국에서 건너온 우수 상품과 K-pop 관련 굿즈, 애견 관련 상품, 골프 및 유아용품 등이 전시 및 판매되었다.

덴버 로컬업체들의 참여도 눈에 띄었다. 옥타회원인 다기야, 용궁, 3456tea는 음료와 음식을 판매했고, 오로라 H Mart 부스에서는 다양한 한국 스낵을 무료로 시식할 수 있었으며, 각 지자체와 중소기업들은 한국 화장품과 건강 음료들을 판매하여 매진 사례를 기록하기도 했다, 쿠쿠렌탈 아메리카는 제품 홍보와 판매상담을, 지쿱은 화장품 판매와 샘플을 제공했다.

또한 새로 비즈니스를 창업 준비중인 분독 애견용품업체는 한국산 퀄리티 좋은 애견 하네스와 목걸이, 배변봉투가방을 판매해 인기를 끌었으며, UINLUI와 위글위글은 친환경 소재로 만든 유아용품, 컵 슬리퍼 등을 판매했다. Modny213은 Kpop굿즈상품을 판매해 인기를 끌었다. 또한 옥타회원들이 한국에서 공수한 골프웨어, 피규어 방향제, 모자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했다.

특히, 베트남 월드옥타호치민지회의 백수영 회장은 자신의 회사 INTREPID에서 제작한 차량 탑재용 캠핑 기어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여 많은 관심을 끌었다.

배우 정준호씨도 참석하여 ‘Morning Fighting’ 숙취해소 음료를 홍보하고 팬 사인회를 열어 큰 인기를 끌었다. 정준호 대표는 “두 번째로 덴버를 찾았는데 덴버에서 대한민국 우수상품들이 전 세계 모든 분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게 응원하러 왔다.”며, “덴버 교민들 대한민국 우수제품들을 직접 보시고 경험해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정준호 대표는 아시안 베버리지와 미국 서부지역내 판매 확대를 위한 총판계약을 체결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은 방문객들로 붐볐으며, 참여 벤더들의 열띤 홍보가 이어졌다. 최준경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한국 상품과 문화를 접할 수 있어 기쁘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업체들이 참여하여 한국 상품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덧붙여 “벤더들이 열심히 참여해 지자체도 열정적으로 참여했으며, 덴버가 중부 지역의 연결고리가 되어 다리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옥타덴버는 오는 10월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세계경제인대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7월 16일에는 애로우헤드 골프장에서 친선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등록은 조기마감되었다. 실력의 우열을 가리지 않는 친선경기로 점심, 저녁 및 선물이 제공될 예정이다. 옥타덴버는 차세대 회원 모집에도 힘쓰고 있으며, 비즈니스 창업이나 경제 활동에 관심 있는 분들은 최준경 회장(720-206-8303) 또는 글로벌 마케터 위원장 박수정(303-564-9327)에게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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