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4월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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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비상, CDC 18세 이상 부스터 샷 접종 권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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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모더나는 6개월, 얀센은 2개월 넘으면 부스터 샷 맞아야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이 전 세계로 퍼지면서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18세 이상 모든 미국 성인은 반드시 부스터 샷을 맞아야 한다고 29일 접종 권고를 강화했다.

이에 따라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 접종을 마친 지 6개월이 넘은 모든 18세 이상은 미국에서 승인받은 모든 부스터 샷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 또한 존슨앤드존슨 얀센 백신을 맞은 경우 2개월이 넘었다면 부스터 샷을 맞아야 한다고 권고했다.

종전에는 고령자와 18세 이상 고위험군은 부스터 샷을 맞아야 하고 위험도에 따라 접종을 결정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18세 이상 모든 성인에게 백신 접종을 강하게 권고하고 있다.

CDC는 부스터 샷의 백신 종류는 본인이 선택할 수 있고, 교차접종 또한 허용했다. 부스터 샷은 기존에 맞았던 코로나19 백신과 동일한 제형이지만 기본 투여량의 절반만 투여한다.

CDC 발표에 의하면 부스터 샷이 효과가 입증되어 증증화 및 입원과 사망을 낮추고 있다고 밝혔다. 부스터 샷을 맞지 않아도 여전히 백신 접종 완료로 간주되는 것에는 변함이 없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백신 효과가 감소하고, 최근 발생한 오미크론 변이(B.1.1.529)의 출현은 백신 접종, 부스터 샷, 방역 수칙준수가 감염병 예방에 필수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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