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12월 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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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테니스 클럽, 신년 친선 테니스 대회 성료

오로라 테니스 클럽(회장 장영희)은 2월 5일 토요일 오후 4시 부터 Randy Ross Tennis Center에서 신년 친선 테니스 대회를 가졌다.
친선 대회였던 만큼 콜로라도 한인 테니스 인구의 친목도모를 위해 덴버 한인 테니스 클럽 (Denver Korean Tennis Club, 회장 김명철)을 초정하였고 동호회에 속하지 않은 테니스 인들도 같이 참여하여 친목을 다졌다.

오로라 테니스 클럽 장영희 회장은 시합 전 인삿말에서 “테니스를 좋아하는 동호인들끼리 만나 즐겁게 게임을 하며 친선 도모를 목적으로 이렇게 약소하게나마 테니스 동호인들을 초청하여 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올 첫해 새롭게 열리는 첫 경기인 만큼 모쪼록 재미있게 즐기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명철 덴버 한인클럽 회장은 “이렇게 초대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저희 동호회는 여성 회원들이 많은 반면 대회에 출전할 기회가 많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친선 경기를 통해 경험도 쌓고 실내 테니스장에서 안전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어서 기쁘다”고 오로라 테니스클럽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사진 이현진 기자)

한편, 처음 출전하게 된 이은주씨는 테니스 2년 경력으로 “테니스를 배운지 얼마 안되어 테니스 경험 쌓고 삶의 긴장을 즐기기 위해 출전을 했다. 첫 경기라 많이 떨렸지만 다음 경기엔 더 나아지길 바라는 마음이다”, 또한 덴버 한인 테니스 클럽에서 가장 오래 활동해온 9년 경력의 김미래씨도 “테니스는 너무 재미있는 운동이다. 좋은 사람들과 만나 함께 좋아하는 운동을 하며 건강도 좋아지고 친목을 다지기에 이만한 운동이 없다”고 말했다.

각 코트에서 진행된 복식시합. (사진 이현진 기자)

경기는 총 20명이 출전, 남자복식과 혼합복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친목도모를 위해 팀을 정하지 않고 예선 매 경기 파트너가 변경되는 방식으로 경기자 진행되었고 모든 예선 경기 후 승점이 높은 4명이 팀을 나누어 결승을 진행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남자복식 우승은 슈퍼최, 윤여협 팀 준우승 정희채, 박주현 팀이, 혼합복식 우승은 최용주, 장원영 팀 준우승 이은주, 김명철 팀이 차지 하였다.
모든 경기 종료 후 테니스 클럽 회원인 정희채 님이 운영하는 Beantree Coffee 에서 다 같이 즐거운 뒤풀이를 시간을 가졌다.

경기가 끝난 후 출전한 선수들과 응원한 지인들과 기념 촬영

콜로라도의 경우 겨울에는 날씨 관계상 테니스를 치기 어려운 환경이라 대부분 날씨가 좋은 날 야외코트에서 비공식적으로 테니스를 즐겼으나 작년 겨울 부터는 인근 실내코트에 코트를 예약하고 꾸준히 테니스를 즐기고 있다. 현재 오로라 테니스 클럽과 덴버 한인 테니스 클럽은 동호회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문의전화는 오로라 테니스 클럽 (303) 564-7538), 덴버 한인 테니스 클럽 (719) 645-586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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