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7월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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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시, 농림부로부터 500만 달러 지원 받아 ‘도시림과 이민자 지역 개선 프로젝트’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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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시가 “오로라 도시림 재투자와 사회적 공정성”이라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미국 농림부 산림청으로부터 500만 달러를 지원 받는다.

이 지원금은 오로라 도시림의 성장과 유지 보수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며, 이민자와 난민 인구가 많은 지역에도 투자된다. 이것은 오로라의 공원 부서(Aurora Parks, Recreation & Open Space)와 국제 이민자 사무국(City of Aurora Office of International and Immigrant Affair) 간의 공동 프로젝트로, 2028년까지 계속 진행될 장기 프로젝트이다.

이 프로젝트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공정성과 포용성: 오로라 시는 콜로라도에서 가장 다양한 인구가 거주하는 도시이다. 특히 이민자와 난민 커뮤니티가 크게 분포되어 있는데, 그들이 거주하는 지역에는 관리되지 않은 공간과 오래된 나무들이 많다. 오로라 시는 이들이 거주하는 지역을 프로젝트에 우선 순위로 두었다.

•도시림 개선: 관리되지 않은 고목들의 수명을 연장하기 위해 유지 보수와 가지치기를 실시 한다. 또한, 버려진 녹지공간에 다양한 나무를 심어 도시림을 확장한다.

•커뮤니티 참여: 이민자 사무국은 나무 심기 행사 등을 주관하여 개선된 공중보건과 친화적인 자연환경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커뮤니티에 적극 참여하는 기회를 마련한다.

•커뮤니티 개발 협력: 이 프로젝트는 지역개발을 위해 Bridge House, TreeForce와 협력한다. Bridge House의 “Ready to Work” 프로그램은 무주거 상태에서 고용 및 주거로 전환하는 데 도움을 주며, 참가자들은 도시 직원과 함께 거리 나무 유지 보수 작업을 수행한다. TreeForce는 범죄적 배경이나 실직 문제를 겪는 사람들이 나무 관리 기술을 배우고 미래의 고용 기회를 얻도록 지원한다.

마이크 코프만이 지난 3일 무어헤드공원에서 지원받은 예산의 사용처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출처 오로라시 공식 페이스북))

오로라 시장인 마이크 코프만은 “녹지 공간과 자유롭게 쉴 수 있는 공원은 오로라 시의 모든 주민들에게 제공되어야 한다. 난민 지역도 제외가 될 수 없다. 오로라 시는 도시 환경을 개선하는데만 중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그곳에 거주하는 모든 이민자와 난민들이 커뮤니티에 참여하는 것에 더 중요성을 두고 있다. 이것은 주민과 환경 모두에게 장기적으로 혜택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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